지금까지 칼럼의 진도가 살짝 빠른거 같아서 속도조절을 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쓴 칼럼들의 핵심 주장들을 모아서 리뷰칼럼을 썼습니다. 혹시 칼럼을 다 읽지 못했는데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지금까지 칼럼을 읽다가 내용이 길어서 놓치신 분 혹은 핵심적인 부분만을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럼 다음주목요일에 새로운 칼럼으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McKay 드림
저는 전공자가 아니라서 무슨 내용인지 아는 게 없습니다. 계획 실행 기타 등등 모든 걸 gpt가 다 했습니다.
초파리 뇌의 연결 지도를 가져와 컴퓨터 모델을 만들고, 숫자를 얼마나 기억할 수 있는지 실험해봤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델은 공개된 뇌 연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단순한 계산 모델입니다. 숫자를 입력하면 모델 내부의 반응이 달라지고, 그 반응을 읽어서 숫자를 맞히도록 했습니다. 학습시킨 부분은 이 반응을 읽는 출력 부분이고, 내부 연결은 고정했습니다.
궁금했던 것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몇 단계 전에 들어온 숫자를 알아낼 수 있을까?”
“숫자를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면, 새로운 수열의 규칙도 배울 수 있을까?”
결과는 꽤 달랐습니다.
먼저, 몇 단계 전의 숫자를 알아내는 것은 잘 됐습니다. 무작위 숫자를 차례로 입력해도 모델의 현재 반응에서 과거 숫자를 높은 정확도로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정 짧은 기억 과제에서는 거의 모…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AI사용을 위해 API비용, 크레딧 구매 등을 학교 예산으로 집행해보신 학교 있을까요? 선생님들이 만드신 훌륭한 결과물 중 지속적으로 API비용을 감당해야하는 것들도 있을텐데, 아마 현재는 직접 감당하고 있으시라 생각됩니다. 저도 API비용이 발생하는 웹서비스를 만들고 혼자 사용하긴 너무 좋으나 비용 부담으로 공유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 학교 현장에서 AI활용이 활성화되려면, AI 유료 요금제 구독, API 비용이나 크레딧 구매 등의 구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요소가 복합적으로 필요하겠지만요. 저는 경기도교육청인데 혹시 학교 예산으로 AI활용에 대한 지원을 받은 사례가 궁금하여 질문 남깁니다.
넷플릭스 뒤적거리다가 2001년도 영화 '에이아이'가 있더라구요. OCN같은 곳에서 봤던거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한데.. 25년전이면 내가 중학생이니 못봤겠네? 싶어서.. 25년 전 AI에 대해서 어떻게 그려냈을까? 궁금하여 보았는데.. 완전 인공지능 윤리 교육 맞춤 영화더라구요ㅎㅎㅎ 다만 18금? 야한 부분이 있어서 선생님께서 인지하고 계시다가 띄엄띄엄 보여주면 좋을 듯 했습니다. 안보신 분 계시면 25년 전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력을 보실 수 있어요!! 더불어 주드로 리즈 모습까지..ㅋㅋ
데이터베이스 DB량만 신경쓰다가 벌어진 참사입니다.;;;허허허
배포사이트로 Vercel를 사용 중이었는데, 무료 사용량이 다 끝났다지 뭐에요.
게임이 동영상이나 PNG파일을 여러장 받다보니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클로드 말로는 그림 형식만 바꿔도 해결되는 문제라더군요. (진작 말해주지...)
덕분에 20달러로 버젤 프로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뭔일이대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독서 웹앱 ‘북튜닝’을 만들어 올렸던 기록조율사 조용희입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독서에 재미를 붙이게 된 계기는 작년 우리 동네 ‘독서마라톤’이었습니다. 3월부터 9월까지 총 42,195페이지를 읽어야 하는 풀코스에 도전해, 50여 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며 완주에 성공했거든요. 종종 책을 읽긴 했지만, 이렇게 많은 책을 단기간에 읽고 정돈해 본 경험은 처음이라 참 색다르고 소중했습니다. 요즘은 참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고 합니다. LLM에 텍스트만 던져주면 핵심을 요약하고 정리해 주니, "굳이 왜 시간 들여 읽어야 하지?"라는 질문이 나올 법도 합니다. 하지만 글을 읽는다는 건 단순히 정보(Text)를 얻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너머에 있는 맥락, 즉 '컨텍스트(Context)'를 읽는 일이니까요. 글 안에는 작가의 의도와 당시의 상황, 문화, 경제, 세계관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걸 그저 요약본으로 소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