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영상파일을 올리면 재생하는 기능 있으면 어떨까 해서요. 외부 링크를 임베드하면 재생되는 것 외에도 파일로 올렸을때도 재생가능하도록 할 수 있나요?
게시판에 영상파일을 올리면 재생하는 기능 있으면 어떨까 해서요. 외부 링크를 임베드하면 재생되는 것 외에도 파일로 올렸을때도 재생가능하도록 할 수 있나요?
오늘도 아무말 해봅니다. 제 산타 도르미는 크리스마스 준비에 바쁜데요, 하루만에 전 세계의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해야 하니, 체력을 먼저 신경쓰나봅니다. 미리 선물 꾸러미를 등에 메고 오른손에는 트리를, 왼손에는 루돌프를 "들고" 뭐하는거죠? 누가봐도 아령처럼 운동하고 있는 도르미입니다. 잠깐 구경하고 가세요~
영상 미리보기는 안되나봐요... 아쉽...
왜 자꾸 구석에 숨어요? 가운데로 끌어놔도 구석에 숨어서 안읽은 알림만 보여주고.... 내가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ㅜ 부끄럽나?

오늘 교회 주일학교 야외 소풍날이었어요. 장소는 우리 집 앞 호수공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행사가 있네요? 오! 마술공연도 있고 가수도 온데요. 우리 집에서 창문 열고 있으면 다 들리거든요. 지금은 응급실 izi가 노래 부르고 있어요. 근데 하도 자주 오셔서 그냥 듣기만 하고 있답니다. 가끔 아들들이랑 호수공원 놀러가면 지나가다 뵙기도 하거든요. 양주시 출신 가수들 자주 초빙해서 공연해요. 그래서 지금도 노래 들으며 글 쓰고 있어요. 글이 딴데로 샜어요. 아무 말이니까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중이에요. 아무런 중심 내용은 없답니다. 기대하지마세요. 공동체게임은 목사님께서 준비해주셨어요. 매번 제가 준비했는데, 이번에는 그만큼 마음이 홀가분하게 참여했어요. 보물찾기를 준비했는데, 분명 선물은 40개를 준비했고, 아이들이 13명 왔으니까 한명당 3개씩만 찾을 수 있고 더 찾지 말라고. 서로 잘 나누어 가지라고. 그래서 다들 3개씩 선물을 받았는데, 이상하게 선물이 딱 떨어진거죠. 1개가 남아야 하는데, 이상하죠? 제가 종이 하나하나 받으며 교환해주었는데도 그랬어요. 범인은.... 제 아들들이었어요. ㅋㅋ 이렇게 하루가 끝나고, 저는 집에 와서 도르미 아이템을 만들고 있는데, 이게 참 아이디어싸움같아요. 어찌 선생님들은 그런 아이디어가 풍부하십니까? 정말 아이템 상점을 훑어보기만 해도 재밌고 웃음이 납니다. 다들 진심으로 상점을 채워가시더라구요. 멋집니다. 그래서 저는 좀 미리 크리스마스 앞당겨서 만들어봤습니다. 누군가는 시간이 되면 할텐데, 이거라도 ㅋ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요... 노션AI가 이렇게 말이 많은 친구인지 몰랐습니다.
이 다음에도 뭔가 엄청난 말을 한참 하더니 뭔가 만들어내긴 했습니다.

그럴듯하죠? 내년에 써볼까 하고 미리 만들어봤는데요, 어떻게 사용할지 미리 검토하고 준비해두면 꽤 쓸만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노션에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깃을 공유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record-tuner.notion.site · 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기록조율사 조용희입니다. 오늘 @도쌤 학교에서 연수 강사로 첫 발을 내딛였습니다.
학생 대상으로 (무려 전교생!!) "교육활동에서 올바른 AI 사용법"을 주제로 강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새로운 도전에는 떨림이 존재하는데, 첫 도전에 대해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잊을 수 없어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면서 제가 더욱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었어요. 시험 출제와 편집, 고3아이들 상담과 수시접수, 학부모상담 등 너무나 많은 일들이 겹쳐 있었는데, 결국 다 지나갔습니다! 마음이 정말 후련해요!

도쌤은 딱 제가 상상했던 느낌이에요! 도름스 커뮤니티에서 보여주시는 긍정적이고 친절한 모습이 그대로이신 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학교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졌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따르는 그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게다가 담임을 하시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 제가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강연 후에 "AI는 나에게 000이다."를 채워준 학생들의 응답) 게다가 학생들의 진심어린 후기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도쌤이 공유해주셨던 오늘의 기분 앱을 이용해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는데요, 집에 와서 후기를 열어봤거든요... 74개의 후기 하나하나를 읽으며 제 강연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주는 아이들을 통해 큰 힘을 얻었습니다.
후기 진짜 감사해요!
dorms.school · 원문 보기도름스 통해서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참 감사하네요!! 선 순환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ygywam.github.io · 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기록조율사입니다. 사실 할 일은 산더미인데, 미요샘 미니홈피 보고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웠거든요! 이런건 대체 어떻게 만드는거야? 하면서요. 그런데, 제작키트를 올려주셔서 안티그래비티에 던져주고 질문하는거에 답하면서 차근차근 했더니 짜잔~ 완성입니다요. 아직은 뭐가 많이 없어요. 헤비 개발자도 아니고, 그저 취미로 바이브코딩 조금 해본 경험자일 뿐인데, 저도 미니홈피 세대라 정말 갖고 싶었거든요! 이걸 여기서 해보다니요....(제 추억의 미니홈피는 복구되지 못하고 날아가버렸다는....ㅠㅠ) 감사합니다! 뭔가 대문의 아기자기한 미니홈피 느낌을 살리기에는 부족한 역량이지만, 모양새는 갖추었네요. 그래서 인증글 올립니다! 아래는 미요샘 미니홈피 제작키트에요. 이런거 제작하는거 어렵나요?
dorms.school · 원문 보기(일단 선 도름! 후 시도!) 덕분에 깃허브 만져봤네요. 근데, 깃허브 다뤄보니까, 제가 예전에 교회 출석체크앱 만들때, 그땐 그냥 제미나이가 하란대로 가입하고 뭐하고 뭐하면서 했는데, 그때 이미 깃허브에 아이디도 만들고 뭔가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했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아직 피지컬 코딩은 부담스럽지만, 작은 걸음마 띄어봅니다! 하핫 오늘도 기록을 남겨봐요! 누군가에게 이 기록이 자신감이 되기를 바라면서~
일주일 내내 학부모, 학생 상담하며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주말에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었는데 아들 세녀석들은 끊임없이 아빠를 부르며 뭘 요구하고 나는 또 컴퓨터 앞에 앉아 제미나이와 대화중입니다. 제미나이도 나랑 같은 생각일까요? 주말에는 쉬고 싶은데 사용자가 자꾸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귀찮아할까요? ㅋㅋ 글쓰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ㅋ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쓰려고 만든 수학실험실을 학교에서 개시했습니다. 2학년 미적분 시간에 쓰려고 만들기 시작한건데, 3학년 경제수학하면서 너무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수와 생활 경제 파트를 공부하면서 우리나라 세금 구조를 시작적으로 확인하는 도구로 수학실험실이 첫 등장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세금 72만원 낼래? 2656만원 낼래?" 물어보면 당연히 적게 내고 싶어하죠. 하지만 아이들에게 강조합니다. "선생님은 2656만원 낼거야. 그렇게 되고 싶어! 세금을 많이 낸다는 것은 그만큼 벌었다는 거야. 샘은 많이 벌고 많이 낼래. 세금 많다고 징징거리지 않을거야. 더 많이 내기 위해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될거야. 너희도 그랬으면 좋겠다. 소득이 생기면 성실하게 세금 납부하며 정직하게 경제생활하는 국민이 되기를 바란다!"
수와 금융 파트에서는 예적금, 할부, 연금 이런 이슈 다루면서, 20년 후에 모았으면 하는 금액을 정하게 한 후 그러면 한 달에 얼마씩 투자해야 하는지 계산하고 결국 기간과 이율의 조합을 통해 월 투자금액을 정하게 되는데, 어떤 이율의 상품을 골라야 하는지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수학실험실로 확인하며 수업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지난 학기 아무것도 없이 확률과 통계 수업할때랑은 아이들 참여하는 눈빛 자체가 다릅니다. 더 흥미있게 수업에 참여해줍니다. 그래서 만들기를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많은 앱이 있으니 이것저것 만져보시고, 수업에 적극 활요해보세요~
dorms.school · 원문 보기
북튜닝의 원활한 사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제작한 자료입니다. 직접 해보셔도 알 수 있지만, 직접 해보는 것도 큰 도전과 난이도가 있기에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이드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앱은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dorms.school · 원문 보기안녕하세요.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조용희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진짜 유치찬란한 고민인데, 자유게시판 답게 자유롭게 나누어보겠습니다. 기록조율사라는 닉네임을 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산성있는 기록을 해보자는 다짐과 함께 그 기록을 조율하는 사람으로 살겠다는 비전을 담았는데, 이 닉네임에 제 이름이 가려집니다. 닉네임이 아주 유명해서 제 이름이 가려진다면 그건 고민이 아닐것 같습니다. 그냥 뭔가 닉네임이 거창한데 조금 쑥쓰럽고 부끄럽고 저를 대신하는 페르소나처럼 쓰려고 했지만 그게 또 잘 안되는데 이 닉네임이 오히려 저라는 사람을 잘 드러내지 못하게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그래요. 저는 좀 드러나고 싶어요. 이름처럼 조용히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그만큼 적극적이지도 않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제가 만드는 앱에도 기록조율사라고 남겼지만 마음 한편에는 "이거 내가 만들었어!" 하고 싶거든요... 근데 또 선생님들의 멋진 결과들을 보면 기록조율사 닉네임 뒤에 숨고싶기도 해요... 별볼일없다고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정기시험이 끝나면 학생들에게 받는 질문이 있죠? 아직 성적 채점도 안했는데, 이번 시험 등급 컷이 얼마에요? 그런데 채점이 완료되어도 늘 저는 점수 수합해서 엑셀에 하나로 모아서 수식 걸어서 계산하고 정렬하고.... 이게 또 자주하는게 아니다보니 할 때마다 검색해서 공부하고.... 그런데 이번에는 이게 될까? 라는 의문과 함께 티키타카 하며 바이브코딩으로 간단한 웹앱을 만들었습니다. 실행하면 브라우저에서 열리고, 모든 정보는 웹에 공유되지 않고 컴퓨터에서 처리되며 저장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나이스 양식 그대로 사용해도 되고, 정해진 양식대로 정리해서 넣어도 됩니다. 추정분할점수 입력하면 등급별 인원도 알려줍니다. 9등급제 컷점수와 5등급제 컷점수를 모두 계산해서 알려줍니다. 정리된 내용을 다운받을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하려고 만들어서 기능도 간단합니다. 다른 훌륭한 자료에 비하면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