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린 학생들에게는 금지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에요 ㅎㅎㅎ 학생들의 ai 사용에 대해서는 좀 보수적인 입장이거든요 즉각적 만족을 뒤로 미루고, 충동을 멈추는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전전두엽은 20대 중반까지 발달한다고 해요. AI 리터러시 교육을 함께 병행하더라도 어린 학생들의 경우 편하게 인지 외주화하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기 어려운 상황인 거죠. AI는 도구일 뿐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다소 무책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면에 초등학생 시기가 신경 가소성이 가장 높은 시기라고 해요. 바람직한 어려움을 통해 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황금기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이 시기에 ai를 활용해서 학습을 하는 것보다는 아날로그 적으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걸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AI를 활용하면 우리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죠. 10의 능력을 50으로 높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때문에 ai 시대에는 능력의 격차가 매우 극심해질 거예요. 20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이걸 100의 능력으로 증폭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적어도 초등학생 시기에는 본인이 가진 순수한 능력을 잘 쌓아놓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노르웨이가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