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기념으로 '교사들만의 AI 커뮤니티 도름스'를 만들게된 스토리를 남겨봅니다! 저는 작년 처음 바이브코딩이 유행할 때, 거창한 사명감보다는 그저 호기심으로 바이브코딩을 시작한 평범한 고등학교 수학 교사입니다. 처음엔 모든게 신기했습니다. '만들어줘'하면 뚝딱 만들어주는거 있죠?! 막 엄청난 코딩이라도 하는 것 같이 있어보이고.. 실상은 AI 없으면 쓸 줄 아는 코드가 5줄 정도인 무지랭이입니다! 다만 저는 평소에도 창작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취미도 음악이에요(음원사이트에 '신창 공개수업'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앨범도 나옵니다 ㅎㅎ) 바이브코딩을 통해 알게된 것이지만, 결국 코딩이란것도 엄청난 창작의 영역이더라고요! 그게 저를 가슴뛰게 만들었고 이왕 무언가를 만든다면 그래도 저의 도메인인 교육에서 의미있는걸 만들어보자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정말 많은 시도들이 있었고, 그 뒤 대외적으로? 처음 공개한 앱은 생기부 AI 살핌입니다. 살핌이 주제는 아니니까 어떤 배경으로 만들었는지나 그런건 본 글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동료 교사와 이런저런 좋은 의도로 열심히 만든 앱을 묵혀두는게 아까워 부끄럽지만 인스타 계정을 만들고 홍보 릴스를 올렸습니다. 무플이면 어쩌나 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나름대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앱으로 아무런 수익도 나지 않고 오히려 돈만 잔뜩 썼습니다만.. ㅋㅋ 그만큼 교육 외적인 목적성이 없기에 순수한 취지로 만든 앱이고, 이에 공감해주시는 전국의 많은 선생님들이 오픈 카톡에서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현재는 700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하는 오픈 카톡의 방장이 됐습니다. 초중고 시절 반장은 커녕 부반장도 한 번 안해본 그림자 같은 사람인데.. 일이 커져버린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무슨 AI로 이상한 앱을 만들었다며 써보시라고 뿌리고 다니는 교사가 극소수이기에 특이한 선생님으로 비춰지기 마련이었는데, 전국 단위로 그런 도른자(?)들이 한 곳에 모이고 보니 저 같은 사람들이 꽤나 넘쳐난다는걸 알게됐습니다. 🤣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학교에는 다양한 선생님들이 존재해야 아이들도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향의 차이일뿐ㅎㅎ) 아무튼 오픈 카톡에서 만난 선생님들께서 자기도 이런저런 앱을 만들었다며.. 학교에서 혼자 쓰기 아까워 공유한다며 링크들을 공유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도름스 교사 커뮤니티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고 이 지점에서 시작됐습니다. 샘들의 순수한 열정과, 학교 현장에 있는 교사가 직접 만든 교육용 앱의 가치가 너무나 훌륭한데 채팅창이라는 공간에서 밀려 올라가며 증발되는게 너무 아쉬웠던거죠! AI+교육이 난리라고들 하지만, 각종 연수 이런저런 선도교사들만 넘쳐나고 정작 현장을 주도하는 교사들이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비슷한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한가지 분명하게 짚고 넘어갈 점은 도름스가 최초입니다!) 도름스는 단순히 선생님들이 만든 앱을 공유하기만 하는 공간은 아닙니다. 공통관심사를 지닌 선생님들이 한 곳에 모여 집단지성을 꽃피우는 공간입니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순수한 열정과 재미로 참여하는 도른자(?)들의 모임에 동참하실 분들은 도름스에서 저희의 흔적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까지가 도름스 커뮤니티의 탄생 비화?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진 나머지 도름스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로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레드에도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ㅎㅎ
threads.com · 원문 보기 →제가 스타트를 끊어보겠습니다 하하 저희 교육지원청 책자?에 실렸어요 😎

도름스로 열심히 활동중이신 일원분들 중 링크트리 예쁘께 꾸미고 싶으신 분 계시다면 활용해주세요! 링크트리를 맞추면 뭔가 다 함께 소속감도 생기고 좋지않을까 해서 공유드려요 ㅎㅎ 바이브코딩 AI 툴에게 깃헙 링크 알려주시고 거기 프롬프트 마크다운 파일을 읽어보라고 하면 선생님 블로그, SNS 등 설문하면서 링크 트리를 선생님에 맞게 맞춰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줄거에요. 색상조합도 취향에 맞춰 변형해보세요 ㅎㅎ 링크트리 만드신 분들은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하루에도 수많은 외부 샘들께 보내지는 도름스 링크트리에 선생님들 링크트리로 넘어가는 버튼도 만들어두겠습니다. 헤헤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만든 결과물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개인적인 경험을 담았습니다. 대단한건 없지만 바이브코딩 하는 평범한 교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을 벌려(?) 왔는지 살펴보시죠!
도름스에 앱이 점점 쌓이면서 점점 각 선생님들이 가지신 비전에도 교집합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 비슷한 문제의식과 해결 방식을 지닌 앱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도름스 선생님들의 합작 프로젝트가 탄생하면 어떨까요? 그건 단순히 혼자 할 수 없었던 한단계 성장한 앱을 만드는 결과 뿐 아니라 엄청난 배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논의를 하고, 때로는 논쟁도 생기고, 또 동료의 작업 방식을 엿보고 하다보면 서로 성장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처음 본격적인 바이브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시작은, 운좋게도 @김태영 태영이와 협업하여 저희 학교 기숙사 관리 프로그램 ZUDO를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이미 태영이가 구축한 ZUDO라는 프로젝트에 중간에 들어갔어요. 시작을 협업으로 했다는건 참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도름스에 수많은 인력풀을 활용하셔서 협업에 도전해보세요! 바이브코더 맞춤 GitHub 협업 방식을 정리해봤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하하

0. 본 수업의 목적은 학생들이 바이브코딩을 통해 수학 문제 및 개념 이해를 돕는 시각화 자료를 만들어 보면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수학적 역량, AI 활용 역량을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꼭 수학 수업이 아니더라도 적용이 가능한 방식의 수업일 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모두 바이브코딩을 한 번 쯤 경험해보게 됩니다. 비록 아직은 라이트하게 html 파일 하나 만들어보는 경험이지만.. 시작점으로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프롬프트와 학생들이 함께 쓸 오픈라우터 키(총알)만 있다면 도전해볼 수 있는 수업입니다! 1. 수업 때 학생들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을 끊고, 터미널 실행을 멈추면 더 이상 제작 사이트에 학생들이 접속할 수 없는 내부망입니다. 제 컴퓨터의 실제 IP가 아닙니다!) 2. 학생들이 주소에 접속하면 저의 오픈라우터 API키로 호출 가능한 챗봇이 셋팅되어있습니다.

3. 작품이 완성되고나면 갤러리에 업로드하고 다 함께 공유합니다. 똑같은 문제의 풀이에 대해서, 특별한 지시가 없는 경우 동일한 형태의 html이 완성되고, 자신만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프롬프트로 넣은 경우 보다 독창적인 결과물이 나오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 S. 학생들 결과물 몇 가지를 공유드립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소스 코드를 오픈 소스로 공유드릴까 합니다. 필요한 분들이 계실까요?
최근 객체 지향 UI 디자인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 아주 흥미롭습니다. 예시로 도서관의 도서 장부 시스템을 들더군요.
생각해보면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은 태스크 지향으로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AI에게 작업을 요구하는 프롬프트가 그럴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예컨대 '도서 등록 및 삭제가 가능한 도서 관리 시스템 만들어줘' 라고 입력하게 되잖아요. 원인을 덧붙이자면 책에서도 이야기 하지만 이미 저희가 쓰는 90% 가량의 플랫폼이 태스크 지향 UI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나쁜 사례가 훨씬 많다는 겁니다. AI는 확률 기계에 불과하니 이런 오답을 답습할 가능성이 농후하죠. 그래서 요즘은 제가 설령 태스크 지향으로 프롬프팅해도 알아서 객체 지향 U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UI 관련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다듬어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관점에서 만드신 플랫폼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플랫폼에 들어갔을 때 해야할 일들만 잔뜩 나열되어 있으면 숨이 막히고 뭐하는 곳인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버튼을 눌러보며 가지고 놀고 싶을 뿐
너무 행복하네요.. 😂 사실상 일하는걸 수 있는데 뭔가를 만들어낸다는건 늘 행복해요..
26년 8월 현시점 기준으로는 기본 월구독 2-3만원대로 유의미한 바이브코딩을 해보고 싶다..! 하신다면 GPT로 코덱스 데스크톱앱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시작단계에서 무난하다고 여겨집니다. 관련하여 환경설정 방법을 친절히 안내해주는 유튜브 영상 공유드립니다!
자료 공유시 출처와 저작자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란 AI에게 작업환경을 구축해주는 일을 일컫습니다. 각자가 원하는 AI의 작업 환경은 다르기 때문에 이 영역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자료들을 훑어보시며 취향에 맞는 부분을 취사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바이브코딩 강의는 유튜브에만 검색해도 차고 넘칩니다. 그럼에도 도름스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선생님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이유는 바이브코딩과 교육적 도메인을 함께 고민하는 공간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연수가 보다 체계화 되고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에 AI가 어떻게 들어와야 적절한 것일까?라는 막연한 질문에 답을 교육현장의 주인인 교사들이 직접 찾아나가는 여정에 모두 모두 동참해주세요! 순수하게 열정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바쁜 학기말 늦은 시간에도 열심히 강의를 들어주신 선생님들 모두에게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개성 넘치는 각 선생님들의 자료가 한자리에 모이니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 보평고등학교 김태영 선생님
2. 경기북과학고등학교 홍창욱 선생님
3. 학남고등학교 최시강 선생님
irenechey820712-star.github.io · 원문 보기 →4. 잠원중학교 최진영 선생님
5. 포항중앙고등학교 정유신 선생님
지난 강의 자료 1. DoRm 1주차 바이브코딩 입문 강의 - 김태영 선생님의 바이브코딩 무작정 따라하기
-연수 원고 📂
dorms.school · 원문 보기 →2. DoRm 바이브코딩 기초 강의 자료 공유(3차시) - 홍창욱
dorms.school · 원문 보기 →하하.. 😅
threads.com · 원문 보기 →
귀엽쥬? 🌻 24시간 돌아가는 저의 맥미니와 함께 🧑🏻💻
IB가 뭔가유 부장님 @Easy쌤
방과후에서 활용한 수업자료 공유드립니다. 똑같은 프롬프트, 똑같은 모델 (opus / effort: medium)도 하네스에 따라 과정과 결과물이 다르다는걸 체험해보는 수업자료입니다. 활동을 통해 모두가 똑같은 셋팅에서 동일한 프롬프트를 복붙하고 결과물을 뽑아냅니다. 그 후 걸린 시간, 엔터 횟수, 모든 기능이 작동하는지, 함정에 빠졌는지 등 html에서 기입을 쭉 하면 성적표가 뜹니다! 선생님들도 모의고사 풀어보세용 ㅎㅎ
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고등학교를 중퇴한 open AI 연구원인데요. 학습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학습하고자 하는 대상을 AI에게 이해하라고 요구하는게 아니라, 학습 대상의 맥락를 이해하는데 AI를 활용해야 하는게 중요하고 이런 식으로 AI를 활용한다면 이용자인 사람이 정말 빠르게 새로운 분야를 학습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유튜브로 넘어가서 재생하신 다음, 설정에서 자막>자동번역>한국어로 하시면 자막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도름중학교 교무도름부 교무부장 오늘도 앞구르기로 교무실에 입장한다
괜찮습니다. 아무마아알 @김태영 @김태영 @김태영 @김태영 @김태영
클로드코드와 함께 열심히 구축한 클로드코드 맞춤 하네스를 코덱스가 그대로 따르게만 해놨는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코덱스가 작성 당사자인 클로드 코드보다 하네스를 훨씬 잘 준수하네요.. 이게 무슨 일이람? 클로드코드로 AI와의 협업 구조를 만든 다음 일은 코덱스를 시켜야 하는건가요..? ㅋㅋㅋ 그래도 아직 저는 클로드코드와의 협업이 더 익숙하고 자연스럽긴 합니다 특히 글 적는거나 인간적인 컨택은 클로드코드가 훨씬 자연스럽긴해서.. ㅎㅎ 샘들은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재밌는데 의외로 유익해요 ㅋㅋ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바이브코딩을 하면서 느낀 점은 UI/UX, 보안 쪽은 따로 공부가 필요하구나 였습니다. AI는 구조상 UI/UX에 있어 완벽할 수 없더라고요. 영상을 보는것만으로도 앞으로 작업하시면서 한 번쯤 고민하며 만들게 되지 않을까하여 공유드립니다 🙂
바로 '분리수거'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Open AI 개발자 표현을 빌려봤는데요. 저는 하나의 세션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기능이 완성 되고 나면 전역에 만들어둔 분리수거 스킬을 호출합니다. 그 세션 동안 저와 클로드가 나눈 대화를 모두 전사하며 대화와 작업에 어떤 마찰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전역 또는 프로젝트 하네스에서 원인을 찾고 유지보수 하는 스킬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이러한 메타 하네스(?)는 꼭 구축하시길 강추드립니다.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분리수거 할 필요가 점점 줄어들고 제 AI가 점점 똑똑해지는걸 느낍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본질은 결국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게, AI가 딱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게' 만드는 시행착오 과정인 것 같습니다. 🧐 이미 비슷한 셋팅을 해두셨다면 꿀팁 혹은 인사이트를 댓글에 공유 해주세요 🥺
자유게시판에서 바이브코딩 관련 글의 분량이 다소 많은 편이라 아예 따로 빼버렸습니다! 일단 저부터.. 바이브코딩 글을 잔뜩 적다보니.. ㅋㅋ 이제 맘평히 바이브코딩 이야기를 이 공간에 나누셔도 좋습니다 👏
oh-my-claudecode를 만드신 분과 그 팀이 함께 출연합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게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AI와 어떻게 협업하고 싶은지' 나의 페르소나에 따라 전혀 다르게 정의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내가 마음에 들면 되는게 하네스 엔지니어링인가 봅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긴한데.. AI 시대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너무 유익해서 공유드려 봅니다.. 끝까지 보면 넘 좋을거 같습니다 구글X CBO 인터뷰입니다 인간적 교감과 관계는 AI가 대체할 수 없다 AI로 일을 편하게 하려 하는게 아닌, 더 똑똑하게 하려고 하라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쓸 필요가 없는 시대, 5분이면 만들어내는 시대의 일자리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대박 너무 직관적이네요 ㅋㅋ
검증 하네스를 구축하는 데 교육 평가의 이론이 쓰인다는게 흥미롭네요 🧐
바이브코딩에 중독돼서 OTT를 안봐요. 교무실에서 드라마 얘기에 낄 수 없고 혼자 안드레 카파시가 어쩌고 같은 소리만 하게 되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