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근무하는 학교는 정말 지극히 평범한... 혹은 평범을 넘어선.... 그런(?) 학교인데요 올해 처음으로 정보 과목이 생겼는데 아이들이 디벗으로 간단한 로그인을 하고 기본적인 수업 환경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몇 시간이 걸려서... 정보 선생님이 정말 힘들어하셨어요... 아이들이 핸드폰을 많이 하고, 그저 챗지피티, 제미나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이런 AI 환경에 익숙하고 능숙한게 아니더라구요 그저 귀찮아서 검색을 AI로 할 뿐.... 정보 이용, 활용에 정말 취약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정말 이런 평범한(?) 학교에서는 디벗을 사용한 수업부터가... 큰 도전이랍니다.ㅠㅠㅠ 교육이 선행되지 않으면 스마트한 학교 교육(?)자체가 불가능한 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