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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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샘과 학교 체육샘을 졸라 만든 체육시설입니다. 제 취향 가득 담아 물품 선정했던 친구들입니다.. 천장 높이가 문제라 천국의 계단 설치실패가 아까울뿐입니다.. 다들 코딩하시는데.. 운동도 하고 계신거죠? ㅎㅎㅎ 레이저 총도 체육과 수행평가로 8세트 있어서.. 무동력 트레드밀-로잉머신-바이크에르그 탑승후 레이저 사격 가능입니다. ㅎㅎㅎ 스쿼트랙은 2d 머신, 3d 머신 각 한대씩 두었습니다.. 전 넘 만족합니다. ㅎㅎㅎㅎ
국회정책토론회 참석 및 수업 변화 후기 1. 토론회 준비, 그리고 뼈저린(?) 자기반성 지난 1월, 국회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학교육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수락했지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3월이 되자 일을 벌인 1월의 제 자신을 엄청나게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남들도 다 아는 뻔한 이야기였을지 모르지만,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제 수업을 깊이 되돌아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 20년 차 교사, 교실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다 가장 신기했던 점은 이 경험이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행평가 등 전반적인 평가 방식에 변화를 주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느덧 교사를 시작한 지 20년이 다 되어가면서, 저도 모르게 관성처럼 해오던 '늘 하던 평가', '변별력을 주기 위한 평가', '수능 위주의 문제풀이식 수업'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론회를 준비했던 과정과 그곳에서 발표했던 내용들을 1학기 내내 곱씹으며, 마침내 낡은 틀을 깨고 수업과 평가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었습니다. 3. 동료 선생님들께 드리는 작은 제안 선생님들께서도 1~2주 정도 수학교육의 본질과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짧은 성찰의 시간이 선생님들의 수업에 새롭고 긍정적인 변화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 준비하면서... 3KG 빠졌던것이... 가장 큰 건강에 도움이 되었던 내용이네요..ㅎ 관련 기사 참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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