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알고리즘에 요런 기사 하나가 떴습니다 ㅎㅎ AI+교육이라는 변화의 흐름에서 교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비판적 관점이 아닐까 생각하며 토픽을 남겨봅니다..!
AI 로 업무관려뉴자료나 앱을 만들면서… 점점 무엇이 주가되어야 하는가에대한 고민이 됩니다. 스스로도 그런데 학생들은 더욱더 그럴것이고, ai에 대한 우후죽순 교육이 상업화되는 모습(상업화는 상관없지만, 그것이 특강이나 교육에 무비판적으로도입되는 경우)이 계속 생각을 하게합니다. 아직 결론이 내려지지않았습니다.
개인이 AI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그래서 내가 정말 집중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수업 자료를 만들던 초기에는 원하는 것,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추가하다보니 수업이 누더기가 되더라고요. AI 활용 역량과 동시에 길러주어야 하는 지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ai와 관련된 이론은 아니지만, 교육학에서 배우던 애플의 탈숙련화 이론이 떠오릅니다. 컴퓨터를 활용한 수업이 늘어날수록 교사는 전문성을 잃고 자료를 재생하는 관리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비판적인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이와 비슷하게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는 학습자가 아닌, ai를 활용해 자료만 검색하는 소비자로 전락할 수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하고, 앞으로 선생님들에게 가장 크게 맡겨질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무분별한 생산과 오용... 그리고 깊은 성찰 없이 남용하고, AI를 팔다리가 아닌 머리로 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