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별곡도 너무 재밌었지만, 저는 이 게임이 궁극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만드시는 게임마다 되게 포인트를 잘 잡아서 만드시는 거 같아서, 국어게임 만들면서 많이 도움 받고 또 벽도 느꼈어요...ㅋㅋㅋㅋ 근데 정말 이건 고전 소설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전이 진짜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정말 좋은 파트인 게, 장르별로 특징 확실하고 주제범위도 명확하고, 단서도 명확해서 공부하기 좋으려면 진짜 좋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게 확 와닿지 않겠죠 애들 입장에선 당연히? 근데 그 부분을 진짜 잘 긁어준 거 같아요. 재미도 있고! 저희 학생 중에 굉장히 성실한데 고전을 너무 어려워하는 학생이 있어서, 주말에 이거 플레이해오라는 숙제를 내주었어요. 영웅소설의 프레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아올 듯합니다. 최고의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