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에는 늘 관심이 많았지만, 손닿지 않는 곳에 있는 예쁘고 반짝이는 별 같았어요. 그런데 좋은 기회로 고3담임을 2년간 하면서 많이 공부했고, 좋은 결과도 많이 내며 배울 수 있는 게 많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돌아보니 저처럼 진학이 막연하신 초보 샘들과, 진학이 뭔지 모르겠는데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막막해서 이해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학생, 학부모님들이 마음에 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도구나 자료를 만들어서 전달했지만, 닿을 수 없는 경우도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종종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진학 지도를 처음 맡으신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보려 합니다. 면접 준비부터 시작해서 논술, 대학의 평가 방식, 성적표 읽는 법까지 하나씩 같이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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