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정서적 측면과 학생 변화의 미묘한차이
와 어렵네요. 늘 생각하는 주제이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자꾸 돌아보게도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학생들에게도 말과 행동의 일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늘 어려운 주제에요~~
처음 AI로 앱을 만들었을때 학생들의 배움의 과정을 온전히 기록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은 앱의 완성도에만 너무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앱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배움의 과정을 기록하는 도구로써 잘 사용하는 것이 이제 해야 할 일인것 같다. 그런 교육 본질에 대한 마음은 AI가 대신할 수 없지 않을까....
정신이 번쩍 들도록 세계관이 무서지도록 소름이 돋도록 식은땀이 나도 강렬한 꾸.중.
AI가 지식 전달의 많은 부분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일수록 교사의 역할은 오히려 더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진학과 성적만을 위한 안내자가 아니라, 학생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민주시민으로서의 태도를 알려주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과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와 직업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곁에서 이끌어주는 것, 그것이 AI가 쉽게 대신하기 어려운 교사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틴 부버가 이야기한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과의 만남 그것에서 오는 상호작용 이것은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자신의 삶과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여줄 수 있겠죠. 사랑받고 사랑하는 관계를 맺는 게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도요.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 그리고 또 진심이 담긴 피드백
말이 아닌 행동으로, 생각에서 현실로 나아가는 삶의 과정을 함께 목격하는 일
강한 육체는 강한 정신을 만든다. 육체의 단련은 스스로 밖에 못하죠 !
눈빛과 말 한마디로, 현재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알아볼 수 있는 심미적 감식안
탐구 "시키기" 공부 "하게 만들기"
시작을 할수 있게 만들기!! AI도움 받는 방법 알려주기!! 격려해주기!!
아날로그 AI 교육을 하는게 교사의 역할이지 않을까요? 인공지능을 활용하되 학습의 모든 과정을 AI에 의존하지 않고, 종이에 기록하고 직접 관찰하고 느끼고 신체로 활동하고 사람과 대화로 의견을 교환하거나 설명하는 등의 교육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