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의 작가이자 교사인 세르히오 두세(Sergio Duce) 의 작품 두 점을 들고와봤습니다. 위의 사진은 도름스에 계신 선생님들의 교실 현장을 보는 듯합니다. 아이들에게 배움과 전이가 일어나도록 애쓰시는 분들이 모여계시니까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정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도름스에는 게이미피케이션 열풍이 불고 있지요. 특히 '재미'있는데 '배움'이 있는 '몰입'이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많은 선생님들이 연구하고 계십니다. 좌측에 있는 아이처럼 그저 재미를 위한 게임을 하면 그 시간은 의미없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측에 있는 아이처럼 직접 사고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배움과 성장이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이 완성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위 사진들을 보고 도름스라는 커뮤니티가 참 소중하고 의미있는 공간이구나 생각이 들어 조용히 몇 자 적어봅니다. 오늘도 도름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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