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2026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연수에서 GAS를 처음 접했습니다.
늘 R&E 탐구 설계 용도로 쓰던 클로드로 더 쉽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 작품은!!!! 롤 아레나 우승 기록을 모아볼 수 있는 도장판이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최초의 바이브코딩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mrdoolee 선생님의 글을 보고 한 번 용기를 내어봅니다. 선생님들의 시작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25년에 육아휴식 N년을 마치고 (대문자N) ... 다시 돌아갔는데 출결을 주시는 겁니다. 아, 서류 꼼꼼히 보는건 내 MBTI에 안맞을텐데.. 그래도 틀리고 싶지 않은데, 하면서 바이브 코딩을 시작했습니다. 그게 25년도 4월정도인 것 같은데 그때의 생성형 AI와 지금의 클로드코드같은 에이젼트는 정말 비교가 안되게 발전을 했어요. 그런데 그 때 바이브 코딩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서 교내 선생님들 대상 연수도 했었고요. 그때는 막,, 프롬프트 어떻게 적나 이런거 알려드릴때 였고요. 그런데 샘들이 막 본인의 웹앱들을 만들기 시작하셨는데, 정말 훌륭한 앱들 많이 만들어 내셨습니다. 다 같이 공유하면 어떠냐 말씀드렸는데 부끄러우시다며.. 그래서 이번에 중간고사 기간에 링크트리 만들어서 우리 학교 링크트리에 함께 공유하고 하는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했습니다. 저희 학교만 봐도 은둔고수님들 많으신데, 그 분들 보면 특징이 하나같이 '내가 맡은 일을 좀더 잘, 완벽하게 하고싶다'는 열정 뿜뿜 샘들이시더라고요.
26.09.09 23:11
@cando8442 마주하고 있는 문제는 어떠한인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결국 해결했는가. 이것이 변하지 않는 본질 같습니다. 그 방법으로서 과거의 저는 과학을 택했고, 네이버 지식인 또는 구글링을 택했습니다만, 26년 9월 현재의 저는 바이브 코딩을 택했습니다!
26.09.22 15:58
@cando8442 와 너무 멋지십니다. 모든 동기가 학교로부터 출발하는 칸도쌤의 순수한 열정.!.!! 🥺👍
26.09.22 15:58
@N의생명과학 우오 그거 멋진 표현인데유
26.09.22 15:46 (수정됨)
올해 시작하셨는데 그 정도 퀄리티가 나오다니 대단하셔요!
저는 작년 방형구 수행평가 연습시킬 때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그 때는 제미나이 캔버스로 해서 그런가 기껏 잘 생성되었다가 요것만 바꾸면 되겠다! 해서 다른 것을 그대로 두고 이것만 바꿔줘 했더니 아주 지멋대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일주일동안 머리를 싸매다가 엎어버리는 일이 있었지요.ㅠㅠ 그 이후로 일에 치여 시도도 못 해보고 있었는데 다들 대단하셔요!!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