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질문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분이 아래처럼 답변해주셨습니다.
그 답변이 저에게는 너무 와닿아서.. 공유해봅니다.
(자칫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 막 그런,..,
몽글몽글 학교 수련회 캠프파이어 감성 같은 글처럼 보일까 걱정되지만...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닙니다. 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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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름스에서는 넓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꺼낼 수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이 언제나 존재한다.
또한 AI의 발전으로 나의 교과 전문성을 내가 원하는대로 구현할 수 있으며,
심지어 그 결과물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역시 그에 대한 반응이 언제나 존재한다.
또한 AI는 나로 하여금, 나를 눈팅만 사람이 아닌,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커뮤니티의 방향성에 대한 나의 의견이 소중하게 다뤄지며
그 의견은 어떠한 형태로든 도름스 커뮤니티의 일부가 되어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서 말로 설명하기 쉽지 않은 감정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도름스는 "우리 인간은 모두 소중하다"는 추상적인 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타이밍에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알게해주어 자기 효능감을 갖도록 해준다.
도름스 커뮤니티 안에서의 나의 역할이 보였다. 나의 멘트 하나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더 뿌듯하다.
나는 스스로를 별 것 아니라 생각했는데, 타인이 나에게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주고
나는 그것을 나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는,
자기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이다.
P. S. 모든 웹앱을 광고 걱정 없이(google ads 없이), 월 구독료 없이, 마음 편하게 학생들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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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제가 던진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보자면,
저는 신규 시절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학생들, 학교에 나오지 않는 학생들을 보며,
나의 교수법이 잘못되었나 하는 "학습된 무기력감"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도름스를 알기 전에 제 주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그 학습된 무기력감은, 저 스스로가 만들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도름스와 AI의 도움을 받고 나서는
그 학습된 무기력감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하였습니다.
방탈출 게임, 생명과학 수행평가 아이디어 아카이브, 도름스링크트리 미니홈피와 같은 초창기 작품이
"작은 성공 경험"이 되어줬거든요.
감사합니다. @도쌤 , @아인T , @미요쌤
도름스를 구경오시는 선생님들! 이 글을 클릭하신 김에
마음에 드는 웹앱이 있으시다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댓글 딱 한번만 달아주세요!!
그 댓글이 선생님들의 작은 성공 경험이 되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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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은 도름스를 왜 하시나요?
아무말
@엔의생명과학
1026.10.3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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