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웹앱을 만들긴했는데, UI/UX에서 막히신 선생님을 위한 연수입니다.
일상의 궁금증을 생명과학으로 풀어보는 엔입니다. 실험하고 찾아보고 AI로 만들어보는 일상을 기록해요.
사실 요즘 앱을 만드는 행위에 좀 지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ai에게 원하는 것을 부탁했을 때, 뭔가 뚝딱뚝딱 나오고 기능은 잘 하는데 그 특유의 인간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화면 구성에 약간 지쳐있었거든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frontend-design skill 등 여러 알려진 조치들을 취했지만, 여전히 한땀한땀 뭔가를 만져야 했고, 그 행위가 생각보다 에너지를 많이 앗아가서 지쳐있었습니다. 언젠가 모델이 ui/ux까지 정복하는 날이 오면 그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성주샘께서 이렇게 ui/ux를 점검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 주셔서(아직 배포는 안 되었지만) 구경하러 갔는데, 신세계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느끼던 불편들, 만들어오면 항상 패면서 고치던 것들이 다 잡혀 있었어요. 이제 이걸 가지고 점검만 돌리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자료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딱딱 비포앤 애프터가 바로 비교가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