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권하는 이유
질문하는학교 선도학교 운영 관련하여 읽은 책입니다. 최근 질문 중심 수업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질문에 대한 인사이트 뿐아니라 옳은 질문을 만드는 방법론적인 내용도 있어 학생들과 활동해볼 내용을 만들기도 좋았습니다. 인상 깊은 내용1. 질문에 행동이 더해지면 혁신이 되고, 행동이 빠지면 철학이 된다. 2. 질문은 단순한 궁금증이나 의문문이 아니라 사고와 행동의 방향을 결정하는 출발점입니다. 3. 질문하지 않으면 이미 알고 있는 답과 익숙한 해결 방법을 반복하게 되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놓치게 됩니다. 4. 질문의 가치는 즉시 답을 얻는 데 있지 않고, 기존의 판단을 의심하고 더 나은 답을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5. ‘나’라는 정체성은 어떠한 방식과 과정으로 생각, 탐구, 추론, 선택, 판단, 결정 등을 경험하느냐가 기억으로 켜켜이 저장되면서 형성된다. ‘남이 만든 표시’에 위탁한다면 그 정체성은 ‘남에게 있는 나’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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