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그래비티로 부서 업무 자료를 읽혀 인수인계 위키·업무흐름도 만들기 (결과물은 옵시디언으로)
@도쌤2026.07.15 09:00
업무 인수인계 자료를 따로 만들기 귀찮아서, 부서 업무흐름도까지 그릴 수 있는 기반 위키를 AI로 만들어보는 중이라는 실험 공유. 작업은 안티그래비티가 하고 결과물은 옵시디언에서 볼 수 있게 하는 구성이다. 행사 파일들을 읽혀서 행사 진행 시기별로, 그리고 각 행사 폴더를 바탕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의 시기를 md 파일로 정리하게 시켰고, 문서마다 md 파일 형태로 떨어지게 요청했다. 1차 시도는 대차게 실패했는데, 원인 중 하나는 학생들이 쓴 과제연구 보고서까지 다 넣어뒀더니 AI가 거기에 얽매여 엉뚱한 주제 위주로 위키를 만들어버린 것이었다(그러지 말라고 지시해 교정). 알고리즘을 개선해 다시 돌린 뒤에는 되는 것 같다는 결과를 얻었고, 진짜 성공인지는 역으로 인수인계 자료를 만들어보고 확인한 뒤 정리해서 공유하겠다고 했다.
선생님들의 답 3개
@도쌤2026.07.15 09:00
실제로 돌려봤더니 일을 던져놓고 다녀온 사이에, 조금만 다듬으면 인수인계서를 따로 안 써도 되겠다 싶은 수준으로 LLM 위키 형태의 인수인계서가 나왔습니다. 행사별로 흐름도까지 정리해 줬어요. 바빠도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클로드 코드를 켜놓고 대기시키는 식으로 씁니다.
@세준2026.07.15 09:00
생산 문서부터 공문까지 들어갈 자료가 많겠다며, 옵시디언으로 작업하는 것이냐고 확인하는 질문이 붙었다.
@chunoring2026.07.15 09:00
어제 옵시디언을 처음 깔아서 새로 개발할 앱 구조를 짜는 중인데 아직 중구난방이다.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보여서 오히려 큰 벽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활용해야 할 텐데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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