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구독료를 학교 예산으로 지원받는 법 (학운위 심사·개인 계정에 학교 카드 등록)
보○고 최○○2026.07.14 09:00
클로드 맥스 같은 고액 구독을 학교에서 결제해주기도 하는지, 그렇다면 학교 계정으로 가입하는 건지 개인 아이디로 가입하는 건지 물었어요. 정보부 입장에서도 비용 부담이 있고, 개인 계정을 학교 카드로 결제하면 다른 선생님들 요구도 다 들어줘야 하는 것 아닌지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3개
@Neil2026.07.14 09:00
학교 카드로 요금이 결제되도록 해두는 방식이 같아요. 디지털선도학교 예산으로 계정 10개어치를 구매했는데 아무도 안 쓰셔서 사실상 혼자 쓰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 돈으로 산 계정은 원칙상 공유 사용이고, 개인 작업은 따로 내돈내산 계정으로 합니다.
@chunoring2026.07.14 09:00
부서별로 GPT를 사줬는데 코덱스를 쓰는 사람이 혼자뿐이라 돌아가며 계정을 넘겨받아 쓰고 있다는 사례도 있었어요.
@창욱2026.07.14 09:00
학교 기숙사 관리 프로그램(ZUDO)을 직접 만들어 지금도 운영·관리 중이라, 그 운영비 명목으로 클로드 비용을 학교 돈으로 쓰고 있어요. 방식은 학교 계정이 아니라 개인 계정에 학교 카드를 등록해 자동 월구독으로 돌리는 겁니다. 선생님들도 직접 만든 앱으로 학교를 설득하고 학운위 심사를 통과해서 당당하게 지원받아 보시면 좋아요. 아무리 200달러짜리를 써도 외부 업체에 맡기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학교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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