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이야기 20분 만에 복싱장이 생기는 커뮤니티, 1도름 걸고 결투합니다
@창욱26.08.13 09:00
도름스 쪽지로 자꾸 지랄버튼을 누르려는 분들이 있어 고민이라는 이야기에, 운영자가 샘 스타일대로 자유롭게 활동해 달라며 도름스의 1순위 방향성은 자유도라고 답했습니다. 언젠가 토픽 같은 곳에서 두 선생님이 의견 차이로 다투게 되는 날을 꿈꾼다며, 건강한 논쟁이 가능한 곳이야말로 좋은 커뮤니티 아니겠냐고 했습니다. 이어서 옥타곤 페이지를 만들어 달라, 도름대전을 하자, 싸울수록 서로 똑똑해지고 관중은 아는 게 많아지는 대전이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20분 뒤 운영자가 복싱장 만들기를 돌려놨다고 알렸습니다. 그날 안에 도름스쿨에 복싱장이 실제로 열려서, 쪽지로 결투를 신청하고 스페이스를 눌러 겨루는 방식이 됐습니다. 처음 접한 사람들은 어떻게 때리는지 몰라 헤매기도 했고, 판돈은 일단 라이트하게 1도름으로 정했고, 지면 상대에게 1도름을 뺏기는 규칙입니다.
선생님들의 답 3개
@Neil26.08.13 09:00
옥타곤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달라며 도름대전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싸울수록 서로 똑똑해지고 관중들은 아는 게 많아지는 신기한 대전이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보드라운고슴도치26.08.13 09:00
결투 신청 시 자동 차단 기능도 있어야 한다는 농담 섞인 제안이 나왔습니다.
@욱동26.08.13 09:00
결투 신청이 있고 결투 미응답 시 3도름 주는 걸로 하면 좋겠네요. 기권이니까요.
도름스 선생님들이 오픈 채팅과 커뮤니티에서 주고받은 실전 문답을 모았어요. 전체 아카이브에서 더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