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하는 교사에게 노션은 아직 쓸 만한가 (노션 AI 한도·옵시디언·직접 만든 대시보드 비교)
노션 AI가 회의록 정리에 꽤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노션 AI는 한도가 너무 빨리 차지 않냐는 질문이 나왔어요. 여기서 노션을 계속 쓸지, 옵시디언으로 갈지, 아니면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지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8개
노션 AI 유료 계정은 모르겠는데 무료는 한도가 금방 차서 끝나더라고요. 노션 무료로 내려가면 파일 용량 제한도 생겨서 구글 드라이브랑 연결하려니 불편해져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노션도 AI 기능이 꽤 좋아져서 회의록 막 끄적이고 정리하기 좋아요.
전 노션을 아직 교사학습공동체 협업용으로 쓰는데, CLI랑 MCP가 있어서 노션 AI를 따로 구독해야 할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 AI가 나오고 바이브코딩이 퍼지면서 노션이 참 애매해진 것 같아요.
바이브코딩을 할 줄 알면 무조건 옵시디언이 낫지 않나요? 접근성은 노션이 더 좋을 수 있지만 메모를 자기 입맛대로 다룰 수 있는 건 옵시디언 같아요. 그리고 노션은 내 메모가 외부 클라우드에 저장되지만 옵시디언은 로컬에 저장되어 데이터 주권도 지킬 수 있고요. 협업을 하거나 바이브코딩을 잘 모르시는 분들께는 노션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노션 디자인 때문에 포기하고 있다가, 그냥 대시보드를 바이브코딩으로 만들면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건너뛰었습니다. 물론 노션이 더 좋은 부분도 많겠지만요.
노션으로 표를 만들어 쓰는데 표 기능의 자유도가 되게 떨어지더라고요. 한글 같은 문서 도구처럼 중간 정렬 같은 게 안 되어서 많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