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스파크 미국 출시와 구글의 방향 전환(코딩 대신 실무·OCR·워크스페이스 통합)
이○초 이○○2026.07.26 09:00
"어제 Gemini 스파크 이야기했는데 써봐야겠네요 ㅋㅋㅋ / 지금 미국 사용자에게만 해당하고 앞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의 답 3개
이○초 이○○2026.07.26 09:00
스파크는 클로드 코워크같이 사용자 환경에서 일하는 에이전트인데 클라우드 환경에서 24시간 동안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미국 사용자에게만 해당하고 앞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하네요. 구글 모델이 opus 4.8 정도만 올라와도 프로그래밍으로 수익화할 게 아닌 이상 일반 사용자는 클로드 쓸 이유가 없어질 듯합니다.
두○고 이○○2026.07.26 09:00
노트북LM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뀌면서 클로드 코워크·챗지피티 워크를 어느 정도 흉내는 내고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드라이브상에 있는 파일을 직접 수정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새 결과물 산출은 되지만 그게 안 돼서 제한적이었어요. 그리고 제미나이의 가장 큰 장점은 시작부터 멀티모달을 깔고 가서 그런지 OCR을 정말 잘해준다는 점입니다. 저는 AI 치팅 우려 때문에 모든 수행평가를 수기로 받는데, 디지털 변환은 안티그래비티로 하고 결과물도 상당히 우수하더라구요. 3.6 플래시에서 구글이 코딩은 포기하고 실무 영역 개발로 방향을 튼 것 같은데, 자료를 분석하고 원하는 산출물을 내는 쪽으로 성장하고 있으니 교사 입장에선 오히려 기대됩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업무효율이 오르는 걸 미리 체험하고 싶으시면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세준2026.07.26 09:00
지금은 사실상 OCR 원툴...ㅋㅋㅋ 작년에 제미나이 3 나왔을 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요. 그때는 다 씹어먹을 것 같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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