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이 사주는 AI 도구, 남는 사용량도 못 옮기고 사놓고 안 쓴다
@gabriel26.08.13 09:00
교육청 차원의 AI 지원 현황과 한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은 웍스 AI를 쓰는데 한 마디 하면 곧 끝날 정도로 한도가 작습니다. 다른 사람이 안 쓸 때 내가 대신 더 쓰게 해달라고 문의했지만 안 된다는 답을 받아서 아깝다고 했습니다. 선도학교에서 예산을 받아 사놓고 쓰지도 않는 걸 보면 슬프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는 것보다 자기에게 맞는 것을 쓰는 게 중요해 보이고, 이런 도구를 그냥 배포하고 알아서 쓰라고 하기보다 담당 부서나 기관 차원의 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5개
@gabriel26.08.13 09:00
제주도도 자체 지피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클로드도 브리스크 티칭과 연동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도별 자체 AI가 개인정보 문제 때문에 업무용에 더 치중된 것 같다는 해석도 내놨습니다.
@범쌤26.08.13 09:00
부산도 PenGPT가 있는데 무쓸모라고 했습니다.
@도쌤26.08.13 09:00
교육청 차원에서 클로드 구독을 해주면 정말 좋겠다고 했습니다.
@아인T26.08.13 09:00
안전한 바탕에서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게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이 안에서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라고 판을 깔아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건 닥닥 긁어서 알차게 쓰고, 학교가 지피티를 한 달 사주면 단 하루도 토큰을 남긴 적이 없다고 합니다.
@Neil26.08.13 09:00
2026년 8월 기준 교육 현장에 제공되는 AI 도구 정리 자료를 공유했습니다. 다만 그중 실제로 해본 건 몇 개 없다고 덧붙였고, 노트북 엘엠은 공식 이름이 바뀌었다는 정정이 이어졌습니다.
도름스 선생님들이 오픈 채팅과 커뮤니티에서 주고받은 실전 문답을 모았어요. 전체 아카이브에서 더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