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Canvas에서 하는 바이브코딩과, 클로드 코드(터미널)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고○국제고 송○○2026.05.29 09:00
제미나이 canvas에서 하는 바이브코딩이랑 쌤이 알려주신 방법이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GPT/코덱스 환경설정 파일과 클로드 환경설정 파일의 차이는?)
선생님들의 답 1개
@창욱2026.05.29 09:00
GPT용/클로드용 파일은 똑같이 터미널에서 클로드 코드 또는 코덱스를 불러와 간단한 작업을 하는 과정이 담긴, 어떤 AI를 구독하냐에 따라 선택하는 파일일 뿐입니다. 둘의 진짜 차이는 코드가 어디서, 누구의 권한으로 도느냐에 있어요. 제미나이 Canvas는 구글이 빌려주는 '가상 환경(샌드박스)' 안에서 돌아갑니다. 그 환경은 내 것이 아니고(파일/폴더 구조 변경·프로그램 설치 권한 없음), 코드도 내 컴퓨터가 아닌 임시 환경에 떠 있고, 창을 닫거나 세션이 끝나면 그 임시 컴퓨터는 사라져요(잠깐 빌려쓰는 체험관). 반면 우리가 배운 방식은 '내 컴퓨터, 내 폴더'에서 직접 작업합니다. 폴더가 내 하드디스크에 진짜 있고 Claude Code가 직접 파일을 만들고 읽고 고치며(그래서 매번 '이 파일 수정해도 될까요?' 권한을 묻는 것), 내가 도구 설치(git, Supabase 등)·폴더 구조·규칙(훅)을 다 정할 수 있고, 작업한 게 영구히 남고 인터넷 배포까지 가능합니다. 입문으로는 Canvas가 좋지만, 안내드린 과정이 익숙해지면 오히려 더 편하실 거예요(Canvas가 하는 것도 다 가능한 환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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