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연수·연구회를 고르는 기준과, 지역 연수 강사진을 외부 8 대 지역 2로 재편하자는 제안
@아이링쌤2026.07.15 09:00
연수·연구회를 고를 때 쓰는 개인 기준 3가지. 1) 회비가 많은 곳은 제외 2) 뉴비에게 기회를 주는 곳 3) 인간적 정서가 맞는 곳. 연수를 들을지 판단하는 기준 4가지도 함께 공유됐다. 1) 연수생을 존중해 주는 연수 2) 교사 자원에게 죄책감을 주지 않는 연수 3) 연수 진행 스킬은 부족해도 본인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보여주는 연수 4) 연수생의 역량에 기대지 않는 연수. 덧붙여 블로그에 썼던 지역 연수 관련 주장도 공유됐다. 터치교사단 지역 연수의 핵심은 지역 자원 보호가 아니라 지역 교사를 최신 기준으로 강하게 업데이트하는 것이므로, 강사진을 지역 2 대 외부 8로 재편해 외부의 검증된 실천과 방법론이 연수의 80%를 주도해야 하고, 지역 강사는 그 콘텐츠를 지역 학교 맥락에 정착·확산시키는 20%의 실행 엔진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것. '지역에서 하니까 지역으로'라는 관성적 매칭을 끊지 않으면 연수는 반복되고 성장하려는 교사는 결국 지역을 떠난다고 봤다. 그런 면에서 지식샘터 연수가 훨씬 좋았다는 평도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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