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정보를 다 좇지 말고, 필요할 때 찾아 쓸 수 있게 모아두자
질문 교사26.08.14 09:00
밤새 톡방에 정보가 잔뜩 쌓여 아침에 읽으면 손가락 사이로 다 빠져나가는 것 같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된 대화입니다. 전병제 선생님이 요즘 연수의 제일 안 좋은 점을 짚었습니다. 너무 다양한 것이 다량의 정보로 쏟아져서, 마치 그걸 다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 정말 필요한 건 내가 필요할 때 찾아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도름스에 모아두는 게 좋아 보인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똑같은 걸 또 물어도 되냐는 말에는 '걍 필요할 때마다 물으시는 것이 제일 좋다'고 답했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3개
@mfire26.08.14 09:00
아마 나중에 다시 물어보실 때쯤엔 최신 정보로 바뀌어 있어서 오히려 의미가 있을 겁니다.
@범쌤26.08.14 09:00
어떤 정보들이 쏟아져도, 내 현장에 필요한 만큼만 우직하게 개발해서 써보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새미26.08.14 09:00
도름스 수다방을 다 챙겨 읽고 싶어서 읽음 처리를 안 하는데, 그러다 너무 쌓여서 읽기를 포기하게 되는 악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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