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모는 거리 합이 최소인 곳으로, 아니면 아예 도름스쿨 메타버스에서 모이자
@창욱26.08.13 09:00
새벽 대화에서 오프라인 정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나 그 끝나는 시기쯤 정모 희망자를 모집한 뒤, 희생자가 가장 적은 날짜와 모두의 거리 합이 최소가 되는 지점을 장소로 잡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이다 보니 후보로 사당, 문래, 남양주, 천안아산역이 오갔고 무게중심은 대략 평택이라는 계산도 나왔습니다. 천안아산역은 SRT와 KTX가 모두 서고 남부에서 몇 분만 올라오면 되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다 아예 도름스쿨 메타버스에서 만나자는 쪽으로 흘러 체육대회를 하고 파티장을 다 같이 만들자는 구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때 도름스쿨 안에 운동장이 있는데 일부러 찾기 힘들게 숨겨 놨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운동장 종목은 철봉 매달리기와 줄넘기 등이고, 이날 새벽 철봉 매달리기는 778초 기록이 나왔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4개
성○○(경기 신○고 생○)26.08.13 09:00
난제처럼 미션을 던져주는 코너가 있는지 물으며, 미션에 성공하면 도름을 주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느낌이 부트캠프 아니면 해커톤 같다고 했습니다.
@창욱26.08.13 09:00
메타버스 모임에 코딩 미션도 있으면 좋겠다며, 클로드 fable 이 할루시네이션을 출력하게 만드는 대회를 예로 들었습니다.
@도쌤26.08.13 09:00
또는 프롬프트 입력 횟수를 최소로 해서 지정된 기능을 구현하는 대회는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운동장에서 1등을 노려볼 수 있는 종목은 철봉이 유일하고 현타만 견디면 된다는 공략도 덧붙였습니다.
@아인T26.08.13 09:00
운동장 줄넘기는 무엇을 눌러야 뛰냐는 질문에 스페이스바라고 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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