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앱을 학교에 배포할 때 겪는 기술지원 부담과 배포 판단
@쑤캥26.08.24 09:00
교직원 교육 QR 전자서명 관리 웹앱을 블로그에 공유했다가, 깃허브 저장소 복사부터 허브시트 위치·폴더 찾기까지 사용법을 일일이 물어보는 사람을 만났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된 대화다. 무료로 자료를 받아가면서 1:1 맞춤 지원까지 기대받는 것이 힘들다는 토로에, 다른 회원들도 학교에 배포하면 설치·API 설정까지 다 해줘야 하고 오류가 나면 죄인이 되는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했다. 코덱스로 뭔가 만들고 있지만 남의 문제를 해결해줄 능력이 안 될까봐 배포를 망설이게 된다는 고백도 나왔다.
선생님들의 답 3개
@윤지숙26.08.24 09:00
학교에 배포하면 설치나 API 설정까지 다 해주고 다녀야 하고, 오류가 나면 죄인이 된다는 경험을 나눴다.
@pblsketch26.08.24 09:00
장기적으로 보면 사소한 피드백이라도 주는 사람이 고맙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UI·UX가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런 지적이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아인T26.08.24 09:00
불편함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사람은 오히려 여러 번 접속해 샅샅이 살펴본 사람이고, 피드백 없이 수고했다는 말만 돌아온다면 높은 확률로 안 쓰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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