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름스를 교육청 연계와 지역 지부, 전문적학습공동체로 넓히자는 구상
각 교육청 장학사에게 도름스 소개를 보내볼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교육청과 연계되면 좋겠고 그런 것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미 친분 있는 장학사가 있는 분들의 도움을 요청했고 경기도에 닿을 수 있는 연락 창구를 찾았습니다. 오후에는 충남권 도름스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내년에 제안해 볼까 하는 이야기와 도 단위로 연구회를 만들어 합치고 전국 단위로 가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저녁에는 충남권 선생님들끼리 독서동아리를 꾸리는 이야기에서 다시 이어져, 도름스를 지역별 지부로 두자며 경름스, 충름스, 부름스처럼 지역 이름을 붙이자는 농담도 오갔습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처럼 방학마다 전국 모임 연수를 하고 지역별 월례 모임을 여는 방식이 참고 사례로 언급됐고, 내년에 연구회 형태로 꼭 준비해 보자는 말로 정리됐습니다. 이날 기준 도름스 앱은 220개가 됐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7개
담당 부서 장학사님들 연락처가 있을 텐데 올해는 경기도에 없어서 아쉽다며, 서울 장학사에게 문의해 봐야 하나 하고 답했습니다. 다만 교육청을 통해 홍보하면 사람이 너무 몰려서 도름스가 다운될 수도 있다고 걱정했고, 운영자는 그럼 또 고치면서 배우면 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창욱쌤과 미팅을 한번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충남권 도름스 전학공을 내년에 말씀드려 볼까 생각만 해봤다고 했습니다.
도름스를 도 단위 연구회로 만들고 합쳐서 전국 단위로 가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각자 만들고 있는 것과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전국국어교사모임도 전국모 연수를 방학마다 하고 월례 강좌 같은 것도 열립니다. 각 지역마다 모임이 있어서 충국모 이런 식으로 부르거든요. 이런 식이면 좋겠네요.
전국구로 가고 각 지역 지부를 두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서울도 한번 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