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슬라이드 안에서 학생이 필기·제출하게 하고 지오지브라까지 심었어요
수업 사이트를 만들어서 PPT 안에서 학생이 생각을 작성하고 필기해서 제출하게 하고, 제출하면 다른 친구들이 쓴 게 보이게 했더니 좋네요. 지오지브라도 슬라이드 안에서 그대로 조작할 수 있게 넣었고, 작도 수업도 그걸로 했습니다. 페들렛처럼 생각 공유가 슬라이드를 따라오면서 바로 되면 좋겠다 싶어요. 여기에 수식 변환 도구까지 붙여 학생이 필기하면 수식으로 바뀌게 하면 더 좋겠고요. 이어진 대화는 요즘 API 키를 활용하는 게 유행 같다는 이야기로 넘어갔고, API 를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정리로 이어졌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6개
만든 방법은 이렇습니다. AI 에게 해 줘 하고 요청하되, 학생 답을 수합하려면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야 하니 사이트를 먼저 만든 뒤에 붙였어요. 지오지브라는 API 라고 해야 할지 오픈소스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게 있어서 이식이 생각보다 예쁘게 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공개형 지오지브라 템플릿도 잘 가져와서 씁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두기 부담스러우면 제출을 누르면 PDF 로 뽑혀 나오게 해도 선생님들이 쓰실 수 있겠네요. 슬라이드 디자인은 얼마 전에 만든 여름방학 준비 앱 모음 카드뉴스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그 디자인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자료공유의 교과수업 게시판에 올려 보겠습니다.
지오지브라 API 가 있나요? 지오지브라를 넣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네요. 저는 수학과가 아니지만 바이브코딩 강의할 때 이런 걸 단순하게 만들곤 합니다. 요즘은 확실히 API 키를 활용해 응용하는 방향이 유행인 듯해요.
저도 지오지브라나 데스모스 이런 거 붙일 수 있어? 라고 물었더니 알아서 해 주더라고요. 수학 선생님들 대상 연수를 기획해 보셔도 좋겠어요.
그건 어떻게 하신 건가요? 궁금합니다.
API 키부터 떠올리기보다 그냥 이렇게 하고 싶은데 가능하니 하는 필요성이 먼저입니다. 그 필요를 채우는 수단이 경우에 따라 API 키가 되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