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바이브코딩 특강 2시간인데 5분이면 끝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
@gabriel26.08.10 09:00
중학생 대상 바이브코딩 특강을 2시간 맡았는데, 내용이 5분이면 끝날 것 같아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 걱정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학생 대상 수업과 교사 연수를 실제로 해본 선생님들의 경험이 이어졌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2개
@아인T26.08.10 09:00
아이들 개별 프로젝트를 시키면 시간을 많이 줘도 다듬느라 오래 걸립니다. 저는 개별과 모둠 프로젝트를 다 내야 해서 4일 중 이틀은 각자 작업하는 시간으로 뒀어요. 저희는 여학생들이라 코딩이 재밌어서 온 게 아니라 과학동아리에서 떨어져 온 아이들인데, 사과게임·수박게임·무한의 계단 같은 허접한 게임부터 만들게 하니 미친 듯이 몰입했습니다. 관리자나 실장님 대상 연수는 실력 격차가 극단적으로 큽니다. 다만 은근히 사행성 있는 걸 좋아하셔서 핀볼 떨어지는 게임 같은 걸 아주 재밌어하시고, 퀴즈앤 같은 도구도 의외로 재밌어하셨어요.
@미요쌤26.08.10 09:00
아이들은 신나서 하더라고요. 저는 어제 팥빙수 나눠먹기 게임을 시켰습니다. 오늘은 실장님들 연수라 실습을 잔뜩 준비해 가는데 따라오실지 걱정입니다. 로그인부터 쉽지 않다고들 하시더라고요. 사행성 꿀팁은 잘 참고하겠습니다.
도름스 선생님들이 오픈 채팅과 커뮤니티에서 주고받은 실전 문답을 모았어요. 전체 아카이브에서 더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