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도입 학교의 현실: 시수는 줄어도 기존 업무는 그대로 얹힙니다
@Easy쌤26.08.17 09:00
2학기 시간표를 공유하는 흐름에서 수업 시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지민 선생님은 이 학교 와서 가장 널널한 시간표라며 19시수, 부장회의를 빼면 18시수라고 했고, 그 전 4년은 22시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여유가 생긴 건 IB 코디네이터 수업 지원 덕분이라고 합니다.
선생님들의 답 5개
@Easy쌤26.08.17 09:00
IB를 시킬 거면 전 교원 수업 시수를 좀 줄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 싶어요. 저야 코디네이터 지원이라도 받지만 다른 선생님들은 시수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다 좋고 재미있는데 기존 업무를 안 줄인 채로 큰 덩어리를 얹는다는 점, 그리고 외국계 특유의 일처리 답답함이 쉽지 않네요.
@아인T26.08.17 09:00
IB는 남서울대에서 하는 짧은 연수로 찍먹만 해보고 바로 튀었습니다. 공부량이 장난 아니고, 아주 외향형이어야 할 것 같아요.
@도쌤26.08.17 09:00
중학교도 있어봤지만 20시수만 해도 빡세던걸요. 22시수는 너무한데요.
@Easy쌤26.08.17 09:00
전국 학생 수 많은 학교 10위 중 천안 아산이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주 과밀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N의생명과학26.08.17 09:00
저희 학교랑 두정고등학교가 전국에서 1, 2위 할 거예요. 무려 1400명 가까이 됩니다. 애들 이름을 못 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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