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코덱스 CLI와 데스크톱 앱, 뭐가 더 나을까
터미널을 써본 적 없이 코덱스·클로드 데스크톱 앱만 써왔는데, CLI를 배우는 게 이점이 큰지 물으며 시작된 토론이다.
선생님들의 답 3개
데스크톱 앱은 clear를 치기 전까지 채팅 내용이 계속 남아 여러 작업을 동시에 관리하기 좋지만, compact를 칠 때 누락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 cli가 꼭 필요한 경우는 메모리가 부족할 때 정도밖에 없다고 답했다.
코덱스는 데스크톱 앱이 원격 지원이 잘 돼서 더 좋다고 들었지만, CLI는 특정 소프트웨어에 의존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자유도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CLI에서도 /resume으로 대화를 불러올 수 있고 이미지 붙여넣기도 된다. 대화 세션은 클라우드가 아니라 로컬에만 저장돼 다른 컴퓨터에서 로그인하면 세션이 안 이어지고, 하네스로 기억 관리 방식을 입맛대로 커스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며 예로 배포 성공을 확인할 때까지 대기했다가 보고하게 강제하기, 교사 인증 이메일을 자동으로 검토·인증하기, 안드로이드 앱 심사 승인 시 텔레그램으로 보고하게 하기를 들었다. 다만 기억 관리 설정을 잘못하면 모든 대화를 축적·정리하게 되어 토큰이 순식간에 녹고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경험도 했다고 덧붙였다. CLI는 화면을 직접 보며 클릭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사이트가 접근을 막으면 못 들어가지만, 코덱스 데스크톱 앱은 화면을 보면서 사람처럼 마우스를 조작할 수 있어 나이스 같은 사이트도 클릭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한 클로드도 구글시트 버튼을 눌러가며 200명분 학반번호로 개별 시트를 자동으로 만들어준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