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편성은 자동화하기 좋아 보이는데, 진짜 어려움은 사람입니다
@창욱26.08.06 09:00
시간표 편성 업무 이야기가 나오자 뭔가 자동화하기 좋은 업무 같기도 하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수학이면 돈 계산도 하겠지 하는 식으로 방과후 업무까지 얹히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나왔어요. 자동화로 풀리는 부분과 끝내 사람이 남는 부분이 무엇인지 갈라 보는 대화입니다.
선생님들의 답 2개
@아인T26.08.06 09:00
일은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고 사람이 어렵습니다. 아침에 차키를 못 찾아서 찾을 때까지 학교에 오지 않는 경우, 학교에서 일하다가 화가 났을 때 복무 변동을 알리지 않고 뛰쳐나가서 담당자가 수업 시작 5분 전에 아는 경우가 있어요. 관리자는 시간표 그거 내가 짜봐서 아는데 열심히 하면 다 나온다고 하고, 동료 교사는 그거 프로그램 돌리면 그냥 나오는 거 아니냐고 합니다. 이런 게 어렵습니다.
@도쌤26.08.06 09:00
동료 선생님을 프로그램에 돌릴 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
도름스 선생님들이 오픈 채팅과 커뮤니티에서 주고받은 실전 문답을 모았어요. 전체 아카이브에서 더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