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로 직접 만든 자동채점기(엄격도 5단계)를 한 학기 써본 결론 4가지
군○중 유○○2026.07.31 09:00
"올해는 한 채점별로 문항을 쪼개서 답안을 받아서(단답은아님) 제미나이로 만든 자동채점기 (엄격도 5단계 세부조정가능) 돌리고 비교했는데, 키워드 있는 답안에는 제 채점과 거의 일치했고, 엄격도 조절기능 넣으니까 어느정도 일치하는 엄격도 수준을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러나 여전히 약 15프로의 이상한 채점결과는 있어서... 검수는 당연하고..." / "혹시 더 잘 채점에 응용하시는분들 있으시면 팁주세오!!"
선생님들의 답 1개
군○중 유○○2026.07.31 09:00
한 학기 해본 결론은 1. OCR도 못읽는건 나도 못알아본다, OCR 최고야 2. 키워드와 닫힌맥락의 문장형 문제에서는 1차 검수자 정도로 사용 가능(직접 매기는 고생 >>> 한번 매긴걸 재검토하는 고생) 3. 그러나 찐 논술형에서는 엉망이구나... 우리애들이 넘 창의적인걸까? 4. 논술이라도 백지나 헛소리 골라내는건 100프로 적중률이라 그 고생은 덜한다. 문항을 쪼개서 답안 받고, 엄격도 5단계 조절 기능을 넣으니 내 채점과 맞는 엄격도 수준을 찾을 수 있었음(그래도 약 15%는 이상한 결과라 검수 필수). IB 학교라 같은 교과 교사가 적어 수행평가가 16개까지 되어 결국 그 평가만을 위한 채점기 개발로 갔고, IB는 채점기준이 아주 확고하고 명확해서 가능했던 일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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