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알림 앱은 캐릭터마다 잔소리 강도를 다르게 설계했어요 (쫑알 봄이·치와와·나무늘보)
@창욱26.08.16 09:00
학교 일정 관리펫 쫑알 홍보 릴스를 공유하면서, 캐릭터별로 알림 성격을 어떻게 다르게 설계했는지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같은 일정이라도 어떤 캐릭터를 고르느냐에 따라 재촉하는 정도와 말투가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 봄이: 눈치를 주지 않고 응원해 주는 캐릭터입니다. · 치와와: 마감이 하루밖에 안 남았는데 아직도 안 하고 뭐하냐고 다그칩니다. "인성에 문제 있다"는 농담이 붙을 정도로 재촉이 셉니다. · 나무늘보: 마감 당일이 되어서야 그제서야 알려주고, 기한이 지나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알림을 켜고 끄는 설정 대신 캐릭터 선택으로 잔소리 강도를 고르게 한 방식이라, 사용자가 자기 성향에 맞는 알림 톤을 고를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https://www.instagram.com/reel/DZ_-PMYTwJt/
선생님들의 답 2개
@보드라운고슴도치26.08.16 09:00
릴스를 보다가 "눈치줘요" 대목에서 숨이 막혀왔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캐릭터 설명을 듣고는 마감 당일에야 알려주고 지나도 뭐라 안 하는 나무늘보가 제일 나쁜 놈 아니냐, 진즉 알려줬어야지 하고 되받았고, 응원만 해주는 봄이에게도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농을 던졌습니다. 캐릭터별 잔소리 강도가 실제로 체감된다는 반응입니다.
@아인T26.08.16 09:00
치와와는 짖느냐고 물으며 캐릭터 동작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도름스 선생님들이 오픈 채팅과 커뮤니티에서 주고받은 실전 문답을 모았어요. 전체 아카이브에서 더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