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교육 연수에서 들은 교과독서 의무화 분위기, 그리고 교사 독서동아리 꾸리기
성○○(경기 신○고 생○)26.08.13 09:00
독서교육 연수에 가 있던 선생님이 교과독서를 강제로 할 것 같은 분위기더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천안, 아산권 선생님들과 교사 독서모임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고, 오후에는 실제로 독서동아리를 신청하는 단계까지 갔습니다. 사는 곳이 천안 불당동, 아산 탕정 등으로 가까운 선생님들이 모여 이웃 주민 수준이라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관련 링크 https://youtu.be/g_tdUi6gwc4?si=uLGD2Bgn7AsXenwy
선생님들의 답 1개
성○○(경기 신○고 생○)26.08.13 09:00
동아리 운영 방식 안내입니다. 동아리로 지원되는 것이라 인원수가 적으면 다른 동아리와 합쳐지기도 합니다. 모임은 평일 저녁이나 주말 낮으로 월 1회에서 2회 정도를 예상하고, 활성화센터가 온양온천역에 있어 공간 대여를 하거나 근무교에 모이는 방식입니다. 비대면 가능 여부도 담당자에게 문의할 예정입니다. 독서동아리는 보통 말하기 모임이고, 요즘 독서가 책이라는 물성에서 벗어나는 추세라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책이라고 하기도 한다며, 서로 아는 것을 나누면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 시간이 맞는데 한번 가볼까 싶을 때 모이는 느슨한 만남을 추구하고, 책을 안 읽었으면 한두 시간 만에 읽어볼 만한 발췌독이나 도파민 넘치는 독서활동도 괜찮다고 합니다.
도름스 선생님들이 오픈 채팅과 커뮤니티에서 주고받은 실전 문답을 모았어요. 전체 아카이브에서 더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