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딸깍한 거 아니냐는 말, 실제 품은 자료 검수와 로직 연결에 다 들어갑니다
@보드라운고슴도치26.08.17 09:00
기경민 선생님이 앱을 배포한 뒤 "뭐 그냥 딸깍하면 되는 거 가지고 되게 유난 떠네" 같은 반응을 겪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비슷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쓰고 있는 선생님들이 그 말이 왜 틀렸는지, 자료 기반 앱을 만들 때 실제로 품이 어디에 들어가는지 짚어줬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2개
@barkhan26.08.17 09:00
저도 유사한 기능은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LLM을 쓰든 아니든 결국 들어가는 자료 하나하나 검수하고, 그 자료에서 어떤 식으로 로직을 연결할지 고민하고 테스트하고, 실제로 내가 넣은 자료가 제대로 파싱되어 있는지 연결도 되었는지 재확인하는 등 품이 정말 많이 듭니다. 일단 자료부터 모아서 정리하고 한 곳에 넣어서 로직으로 연결하는 걸, 그냥 노트북LM처럼 모아서 한 번에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면 좀 많이 아쉽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대대적으로 배포하신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인T26.08.17 09:00
이건 진짜 입시를 잘 몰라서, 안 해봐서 하는 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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