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그래비티에서 이미 만든 대화(conversations)를 나중에 만든 project 폴더에 넣는 방법
선생님들, 안티그래비티 관련하여 여쭙니다. 이미 생성한 conversations를 추후에 만든 project 폴더에 넣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제미나이의 답변은 효력이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답 6개
안티그래비티를 잘 쓰진 않지만, 대화 내용을 싹 다 긁어서 복사하시고 빈 메모장에 붙여넣기하신 후에 작업하시는 프로젝트 폴더에 저장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이제까지 대화를 md로 저장해줘, 그걸 프로젝트 폴더에 넣어줘' 하면 안 되나요?
MD로 해달라고 하면 왠지 될 것 같은데요 ㅎㅎ
대화 내용 전사가 안 되나요? 저는 잘 되고 그걸 통한 하네스도 있어요. AI가 토큰 많이 먹는 작업은 은근슬쩍 '안 된다'고 거짓말을 잘 한답니다. 다만 터미널에서 부른 gemini CLI가 아니라 안티그래비티에 내장된 에이전트와의 대화라면, 구글 측에서 '몇 개의 대화까지만 기억에 남겨라'라고 사전에 강제해둔 메모리 설정값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건 강제된 설정이라 방법이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준일쌤 말씀처럼 복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클로드·지피티 사이트에서 쓰는 LLM·챗봇은 모두 기억하는 대화 개수를 설정합니다. LLM은 무제한 기억이 불가능하고 한 번에 처리하는 컨텍스트 제한이 있는데, 그걸 지난 대화로 다 채워버리면 새 응답을 못 하거나 바보가 될 수 있어서 이런 숫자값이 존재합니다.
안티그래비티처럼 에이전틱 AI는 정해진 용량 이상의 대화 내용은 맥락 전달용 context로 넘겨버립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대화 내용이 다 남아있진 않을 거예요. 이전 대화 읽는 데에만 토큰을 너무 써버리기 때문이죠. 초기부터 기록하도록 세팅했거나 따로 모아온 게 아니라면 복구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만든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싶어서라면 대화를 남겨두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혹시 설정이나 규칙을 다른 프로젝트와 공유하고 싶어서라면, rules를 세팅해서 모든 프로젝트에서 해당 규칙을 최우선시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이 있어요. 클로드의 claude.md 같은 최상위 작업규칙을 설정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