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화질 지원합니다. 기어박스 눌러서 화질을 4k로 올려서 봐보세요~
대표님이 OS 올리시는데 성공해서 4K(사실 녹화는 8K였는데 유튜브가 4K로만 재생..) 영상으로 찍어서 올렸으니 다들 감상해보세요~ 현대 윈도우, 맥 GUI 환경에 큰 참고가 된 것으로 알려진 화면입니다. 꽤 오래전 모니터인데도 해상도가 미쳤습니다. 화면 껌뻑이는 것 같은 것은 녹화 프레임(30)때문에 그런거라 실제 보면 깨끗합니다. 저 우측 독이 아래로 내려온다면..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죠? 우측 아래 "휴지통" 역할 아이콘으로 추측되는 것이 보입니다. 저걸 Apple에서 가져가다 실제 휴지통 아이콘으로 만들어서 던져 넣는 식으로 구현하고 그걸 또 MS가 따라했다가 나중에 Apple이 MS에서 휴지통 아이콘 건으로 소송, 기나긴 소송 끝에 MS가 이기게 됩니다.(물론 이것말고 여러가지 뭉쳐서 소송걸었지요)

Unix계열은 당연히 C 컴파일러를 가지고 있을 것이기에 간단한 Hello World 코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cc 명령으로 컴파일이 가능하고 a.out 파일로 출력, 실행 가능했습니다. 기본 쉘은 C쉘이었네요. 제가 대학교 갔을 때 유료로 써보게 된 유닉스 서버에서 써볼 수 있었던 녀석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하긴 이녀석도 유닉스죠. 부팅할 때 마크 OS라고 표시가 나옵니다. OSX에서 이 마크 커널 유닉스를 가져다 만들었으니 맥의 조상님 되시겠습니다.

놀라운게 이 장비 모니터, 본체, 프린터기(우측 큰거. 라인 도트 프린터로 추측)에 전원 버튼 등 버튼이 아예 없습니다. 그냥 말끔 그 자체고 장비 조작 키는 키보드에 달려있습니다. 아래 Power 키를 눌러야 켜집니다. 소리, 화면 밝기 조정하는게 맥에 있는 그것 느낌이 나죠? 그리고 의외로 마우스는 투버튼이었습니다. 키감은 무척 좋았습니다.

이상 고대인의 장비(?)을 맛본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