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술 교사 고태열입니다. 수업을 다 하고 시간이 애매하게 남거나,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복습 시간을 주고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럴 때마다 오늘 배운 내용을 함께 훑어보거나 학생들의 질문을 받으며 마무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집중도가 떨어지고, 복습 활동 자체가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복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인터랙티브 학습지]였습니다. 저는 제미나이를 활용해 단원 복습용 웹페이지를 직접 만들고, 이를 QR코드로 학생들에게 공유했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뒤에도 QR코드를 통해 웹페이지에 접속해 오늘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다양한 문제와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내용을 다시 읽어보는 복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클릭하고, 선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학습이 되도록 만든 것이죠.

올해 초에 만들었고, 그 땐 캔버스의 기능이 좋지 않았어서 수준이 높진 않네요.

나중에는 한 패들렛에 모아놓고, 모든 단원을 복습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이 2차 정기고사 전에는 먼저 QR코드를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네요 ㅎㅎ
padlet.com · 원문 보기 →한번 살펴보시고,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세요^^ 아래는 제가 그 시절에 만드는 과정을 남겨둔 제 블로그 입니다. 지금보니 기능도, UI도 많이 달라졌네요.
blog.naver.com · 원문 보기 →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