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AI가 자사 비공개 모델을 통해 90년 넘게 이어진 세계 7대 수학 난제를 88시간만에 해결했다." 얼마나 자극적이고도 팍 꽂히나요? 사람들은 한 줄 설명을 원하지만, 실상은 그렇게 간단하게 한줄로 서술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많은 기존 연구와 기여가 있었고, AI 논문의 한계점(전제조건)이 있으며, 아직 검증단계입니다.
생각보다 AI 시장이라는게 마케팅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올때면 맨날 하는 마케팅이 이런 공포조장입니다. 사람들에게 언제까지 이런 설레발 마케팅이 먹힐까요? 더 이상 안먹힐때쯤이 AI 거품 다 빠지기 시작하는 때일것 같고, 거품이 빠지고나야 AI가 우리 삶과 교육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