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지스탕스 아발론' 보드게임을 교내 태블릿을 활용해서 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레지스탕스 아발론 보드게임을 알고 계시지 못한 선생님께는 기본적으로 규칙이 좀 어렵습니다.
(좀비) 총 5번의 운송 기회 중 3번 이상 실패를 유도하거나, 운송대 편성 투표를 5회 연속 부결시키거나, 저격좀비가 '항체보유자' 저격에 성공하게 되면 승리.
(1) 10명의 참가자는 개인 태블릿으로 10개의 색상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학급 인원에 따라 2~3인 한 팀으로 구성) (2) 관리자는 첫 화면 우측 하단 '관리자' 버튼을 눌러 비밀번호 '2525'를 눌러 중앙 콘솔로 이동(관리자 글씨가 잘 안보임.) (3) 참가자가 모두 접속 시 관리자는 '게임 시작'을 눌러 세계관 진행 영상 시청(사운드가 매우 시끄러우니 주의.) (4) 룰렛으로 첫 라운드 운송대장 선정됨. 운송대장은 참가자 중 이번 라운드 운송대로 적절한 인물을 선정함. (5) 모든 참가자는 본인의 화면 좌측 상단의 캐릭터 버튼을 꾹 누르면(hold) 자신의 역할군과 설명이 제시됨. (6) 운송대장이 정해준 운송대가 마음에 드는지 판단하여 각 참가자는 '찬성','반대' 중 하나를 고름. (7) 투표가 과반수 미만 찬성시 다음 참가자에게 운송대장 권한이 넘어감. (4)부터 다시 진행됨. (8) 투표가 과반수 이상 찬성시 운송이 시작됨. 운송대원으로 편성된 인물에게만 '운송 성공','좀비 피습' 선택권이 주어짐. (9) 좀비군단 진영인 참가자만 '좀비피습' 선택을 누를 수 있음. (10) 단 한명이라도 '좀비피습' 버튼을 누군가 눌렀다면 운송은 실패. (11) 2라운드로 넘어가면 다시 (4)부터 시작. (12) 운송이 3회 성공하여 백신 제작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메세지가 나오는 순간, 저격좀비의 정체가 드러나며 저격좀비는 '항체보유자'가 누구인지를 선택하여 저격을 시도함. 저격에 성공하면 좀비군단의 승리, 실패하면 인류의 승리.
(1) 항체보유자(인류진영): 처음 시작 시 모든 좀비군단 진영의 참가자를 알 수 있습니다. 단, 좀비군단 진영에 은신좀비가 있다면 은신좀비는 항체보유자의 눈에 좀비군단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2) 총사령관(인류진영): 처음 시작 시 항체보유자가 누군지 확인합니다. 단, 좀비군단 진영에 위장좀비가 있다면 총사령관의 눈에는 위장좀비도 항체보유자로 보입니다. (3) 저항군(인류진영): 특수능력이 없습니다. 인류 진영의 승리를 위해 싸웁니다. (4) 저격좀비(좀비군단진영): 혈액샘플 운송이 3회 성공했을 때, 정체가 밝혀지고 항체보유자를 저격할 기회가 생깁니다. 항체보유자가 어떤 참가자인지 정확히 맞히게 되면, 좀비군단이 승리합니다. (5) 위장좀비(좀비군단진영): 총사령관의 눈에 항체보유자로 보입니다. (6) 은신좀비(좀비군단진영): 항체보유자의 눈에 좀비군단 진영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7) 무지성좀비(좀비군단진영): 특수능력이 없습니다. 좀비군단 진영의 승리를 위해 싸웁니다. 게임 내 첫 화면 및 참가자 화면과 중앙 콘솔에 상세 규칙서를 제공해놓았습니다. 게임 자체의 규칙이 다소 복잡하니 사용하실 선생님께서는 여러 번 연습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또는 '레지스탕스 아발론'보드게임의 규칙을 찾아보시면 위 게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