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앱의 보안·개인정보를 스스로 점검하고 도름스 인증마크를 받는 도구
요즘은 선생님이 AI로 직접 만드는 것이 부쩍 많아졌어요. 반 아이들 이름을 뽑아 주는 작은 도구부터 설문, 학습 기록 앱까지 개발을 배우지 않고도 필요한 걸 스스로 만들죠. 반가운 변화지만, 빠르게 만든 앱일수록 보안과 개인정보를 놓치기 쉬워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남의 글이 지워지거나, 주소만 알면 학생 정보가 그대로 보이거나, 비밀 키가 화면 소스에 노출되는 일이 실제로 자주 생겨요. 게다가 AI한테 "안전하냐"고 물으면 대부분 "문제 없다"고 답해서, 허점을 스스로 알아채기가 어렵고요. dorms-check는 그 걱정을 덜려고 만든 점검 코치예요. dorms-check를 내 프로젝트에 적용하면 세 가지를 할 수 있어요. 첫째, 기본 보안 검토예요. 배포된 웹에서 흔히 뚫리는 곳을 실제로 찔러 봐요. 둘째, 학운위 심사 기준 추적이에요. 학교가 소프트웨어를 고를 때 보는 에듀집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필수기준 9개 세부 항목을 하나하나 짚어, 뭐가 갖춰졌고 뭐가 남았는지 알려 줘요. 셋째, 제출용 증빙 준비예요. 통과한 항목 정리와 개인정보 처리방침 초안, 학운위 제출 문서 초안까지 함께 만들어 줘요. 점검을 마치면 도름스 커뮤니티에서 인증마크를 받을 수 있어요. 마크는 도름스가 공개된 앱 주소를 직접 검사해 기준 충족을 확인했다는, 앱 카드에 붙는 눈에 보이는 표시예요. 종류는 둘이에요. "도름스 보안 체크리스트 충족"과 "학운위 심사 준비 완료". 받는 법은 간단해요. 앱을 도름스에 새로 올릴 때 함께 신청하거나, 이미 올린 앱이면 그 앱에 들어가 마크 신청 버튼을 누르면 돼요. 그러면 도름스가 공개 주소를 열어 확인하고, 통과하면 그 자리에서 마크가 붙어요. 이때는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아요. 부족한 항목이 있을 때만 코딩 AI로 고치고 다시 신청하면 되고요. 한 번 받은 마크는 한 달에 한 번 도름스가 자동으로 다시 확인해서, 그대로 통과하면 갱신되고 마지막 확인일이 표시돼요. 만약 통과하지 못하게 되면 changukbot이 메시지로 알려 주니까, 직접 주기적으로 다시 누를 필요가 없어요. 이 마크는 완벽한 안전을 보장하는 게 아니라, 도름스가 정한 준비 체크리스트를 충족했는지 확인한 표시예요. 정부나 기관의 공식 인증은 아니고, 실제 학운위 심의와 최종 도입 결정은 학교가 해요. 그래도 믿을 만한 건, 판정을 사람이나 AI의 말이 아니라 실제 실행 결과로 하기 때문이에요. 공개된 앱 주소로 진짜 요청을 보내서 보안 응답 헤더, 전송 보안(HTTPS), 정보 유출(.env·.git 노출), CORS 같은 배포 단계 보안 표면을 OWASP 계열 권고를 바탕으로 확인하고, 데이터 접근은 공개 anon 키로 실제 미인증 요청을 보내 개인정보가 새는지 직접 찔러 봐요(RLS 실측). 코드가 있으면 하드코딩된 비밀 키도 정적으로 찾고요. 학운위 트랙의 9개 세부 항목은 개인정보 보호법 조문에 하나하나 매핑했어요. 처리방침(제30조), 안전조치(제29조), 제3자 제공(제17조), 처리 위탁(제26조), 만 14세 미만 아동(제22조의2) 같은 식으로요. 학교 정식 도입의 법적 근거는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2와 제32조예요. 더 알아보기 공지 자세히 보기: https://dorms.school/notice/security-cert 학교에 정식으로 도입하는 법: https://dorms.school/notice/edu-software 에듀집: https://edzip.kr 점검 도구 공개 저장소: https://github.com/shinnanchanguk/dorms-check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 https://www.law.go.kr/법령/개인정보보호법/제30조 고칠 항목이 있을 때는 코딩에 쓰는 AI 도구(클로드 코드·코덱스·커서 등 터미널에서 명령을 실행하는 코딩 에이전트)에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넣으세요. 설치부터 검사, 수정까지 이어서 해 줘요.
자기 프로젝트 폴더에서 AI 코딩 도구(Claude Code, Cursor 등)에 아래를 복붙하면 알아서 설치하고 적용해줘요.
내 앱의 보안과 개인정보를 dorms-check 로 검사하고, 도름스 인증마크를 받을 수 있는 상태까지 함께 고쳐줘. 설치는 npx 가 자동으로 받아 주니 따로 안 해도 돼. 1. npx -y dorms-check@latest detect 로 내 앱 스택을 확인해줘. 2. npx -y dorms-check@latest init --name "내 앱 이름" --url "내 배포 주소" --track security,edzip --confirm-ownership 로 설정을 만들어줘. 학운위(에듀집) 준비까지 하려면 학생 개인정보를 다루는지 3문항을 나한테 물어봐줘. 3. npx -y dorms-check@latest scan --url "내 배포 주소" 로 검사해줘. 4. 검사가 "AI가 판단해야 할 항목"을 남기면, 내 코드와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직접 읽고 증거(파일:라인)와 함께 판정해줘. 증거 없이 통과시키지 마. 5. npx -y dorms-check@latest status 로 남은 항목을 보고, 각 항목을 왜 고쳐야 하는지 나한테 쉬운 말로 설명한 다음 내 동의를 받고 고쳐줘. 6. 고친 뒤 다시 배포하고 3~5 를 보안과 학운위 준비가 모두 통과할 때까지 반복해줘. 7. 다 통과하면 npx -y dorms-check@latest submit 으로 증빙팩을 만들고, 도름스에서 마크 신청하는 법을 알려줘. 읽기 검사만 하고(비파괴) 내 앱만 검사해. "대충 통과" 말고 실제로 확인된 것만 통과로 처리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