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 이용 허락 조건(CC 라이선스) 네 가지를 배우고, 맞히고, 짝 맞추며 익히는 수업 도구입니다. 교실 활동까지 이어집니다.
■ 어떤 도구인가요
「남의 것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로 끝나던 저작권 수업을, 조건 네 가지를 손으로 따져 보는 수업으로 바꿔 주는 도구입니다.
어려운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이 읽는 말로 바꿔 두었습니다.
이름 써 주세요 / 고치면 안 돼요 / 마음대로 쓰세요 / 물어보고 쓰세요 — 이 넷이 전부입니다.
■ 이럴 때 씁니다
저작권 수업이 “남의 거 쓰지 마라”로만 끝나 버릴 때
■ 이렇게 씁니다
1. 배워요
조건 네 가지를 ○·X 보기와 함께 읽습니다. 각 조건마다 되는 예와 안 되는 예가 하나씩 붙어
있습니다.
2. 맞혀요
열 문제를 풀며 판정단이 되어 봅니다. 점수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3. 짝 맞추기
조건과 뜻을 짝지어 봅니다.
4. 교실에서
학급 활동으로 이어 가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수업 포인트
· 네 번째 조건이 제일 중요합니다
“인터넷에서 본 그림에 아무 표시가 없으면 = 물어보고 쓰세요”. 아이들이 이걸 스스로 알아내는 순간이 이 수업의 목적입니다.
· 내 것에도 조건을 붙일 수 있다
저작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고르는 것”으로 바꿔 주십시오. 내가 그린 그림에 어떤 조건을 붙일지 정하게 하면 태도가 달라집니다.
· 「우리반 저작물 시장」으로 이어 가기
함께 드리는 학습지입니다. 아이가 자기 그림에 조건을 붙여 교실에서 주고받습니다. 조건을 어긴 친구가 나오면 판정단이 판정합니다.
■ 준비물
준비물 없음. 학습지를 쓰시려면 인쇄가 필요합니다.
■ 수업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실과
[6실04-02]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디지털 기기와 디지털 콘텐츠 저작 도구를 사용하여 발표 자료를 만들어 보면서 디지털 기기의 활용 능력을 기른다.
[6실04-03] 제작한 발표 자료를 사이버 공간에 공유하고, 건전한 정보기기의 활용을 실천한다.
■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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