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급 내 학생들과 오프라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필요한 기기 및 사전준비: (1)관리자용 pc(+전자칠판으로 메인 화면에 게시) (2)qr코드를 찍을 수 있는 노트북or태블릿 (3)인원에 맞는 qr코드(저는 qr코드를 라벨지로 인쇄 후 명함종이에 하나씩 붙였습니다.)



학기말에 활동할 놀이를 구상 중 만들었습니다.
(좀비) 20분 이내에 시민 인원 수를 '처음 배정된 좀비 인원 x2' 미만으로 낮출 시 승리. (참고로, 시민에서 좀비로 감염된 참가자는 승리조건이 없습니다.)
(1) 먼저 교사용 pc로 사이트에 들어간 뒤 'pc전광판'에 접속합니다.(비밀번호 2525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2) 미리 준비한 qr코드 종이를 교사 옆에 배치한 후, 순서대로 한 명씩 나와 하나를 고르게 합니다. (3) 교사가 미리 준비한 태블릿 또는 노트북의 '역할 확인' 탭에서 qr코드를 카메라에 갖다 대면, 본인이 시민인지 좀비인지가 5초간 확인됩니다.(타인이 확인하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요.) (4) 모든 참가자가 본인의 정체를 확인하면, 교사는 게임시작 버튼을 눌러 20분간 게임을 진행합니다. (5) 모든 참가자는 자신과 상호작용하고 싶은 참가자를 찾아 교사가 미리 준비한 태블릿 또는 노트북((3)에서 사용한 기기를 가져와서 써도 됩니다.)의 '상호작용' 탭에 나란히 위치합니다. (6) 상호작용 버튼을 누르고, 두 학생의 qr코드를 하나씩 인식시키면 다음 셋 중 하나의 상호작용이 일어납니다.
(참고로, 위의 세 경우가 구별되지 않도록 기기 화면에는 '상호작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로만 표시됩니다.) (7) pc전광판의 시간이 4분 감소할 때마다, 현재 시민의 수와 좀비의 수가 최신화됩니다. (8) 20분이 종료되거나, 처음 배정한 좀비 숫자의 2배 미만으로 시민의 숫자가 줄면 게임이 끝납니다. 참고로 중학교 2학년 대상으로, 전체 인원의 1/6만큼을 좀비로 배정했더니 게임 시작 11분만에 좀비가 승리했습니다. 학생들이 생각보다 전략적인 사고를 잘 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시면 좀비 인원 수를 낮추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