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위를 굴려 말판을 돌며 어휘를 익히는 국어 보드게임
'말 나온 김에'는 국어 어휘 학습을 위한 웹 보드게임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말판을 돌고, 도착한 칸의 문제를 풉니다. 속담·관용구·한자성어·고유어·바른말 다섯 영역에서 126문항을 담았고, 뜻풀이는 표준국어대사전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다듬었습니다. 문제를 풀면 뜻과 예문이 함께 올라오고, 한 바퀴가 끝나면 참가자별 오답 노트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여럿이 겨루는 대결 모드와 혼자 도는 연습 모드가 있습니다. 대결은 2~6명 또는 2~6모둠까지 가능하고, 전자칠판에 띄워 한 방향으로 볼 수도 있고 태블릿을 가운데 놓고 둘러앉을 수도 있습니다. 둘러앉으면 차례가 된 사람 쪽으로 문제와 말판 글자가 돌아가 어느 자리에서든 고개를 돌리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난이도를 셋으로 나누어 두어 중·고등 어느 학년에서나, 어휘 보충이 필요한 학생이나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에게도 쓸 수 있습니다. 말판 길이(24·36·48칸)와 문제당 제한 시간도 수업 시간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 단원 정리, 자유학기·동아리·방과후 활동에 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