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을 찍고 한마디를 쓰면 빔프로젝터 화면에 카드가 둥실 떠오릅니다. 설치도 로그인도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이럴 때 씁니다
연수 시작 — 오늘의 기대, 요즘 고민, 우리 학교 상황 한 줄씩
연수 마무리 — 소감, 가져갈 것 하나, 남은 질문
교직원 협의회 — 익명이어야 나오는 이야기를 꺼낼 때
수업 — 배운 것 한 줄 쓰기, 오늘 컨디션 확인, 모둠 의견 모으기
학기 초·말 학급 활동 — 새 학기 각오,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쓰는 법 (1분이면 끝납니다)
(교사 인증 후 열 수 있어요) 접속 → 새 연수 시작하기
열린 화면을 빔프로젝터에 띄웁니다. 오른쪽 아래에 QR이 있습니다.
참가자는 폰 카메라로 QR을 찍고 한 줄을 씁니다. 앱 설치도, 이름 입력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쓰는 즉시 앞 화면에 카드가 뜹니다.
한 사람이 여러 번 보내도 됩니다. 화면을 새로고침해도 카드는 그대로 남습니다.
화면에서 할 수 있는 것
카드 클릭 — 크게 확대해서 함께 읽기. 읽은 카드에는 확인 표시가 남습니다
드래그 — 카드를 원하는 자리로 옮기기. 전자칠판 터치도 됩니다
가지런히 정돈 / 자연스럽게 흩뿌리기 — 카드가 많아지면 한 번에 정리
테마 3종 — 초록 칠판 · 딥 네이비 · 우드. 교실 조명과 빔프로젝터 밝기에 맞춰 고르세요
QR 숨기기 — 다 모였으면 QR을 접고 카드만 크게
전체화면
여러 선생님이 동시에 써도 섞이지 않습니다
연수를 시작할 때마다 6자리 코드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A학교 연수와 B학교 연수가 같은 시각에 돌아가도 서로의 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 왼쪽 위에 그 코드가 떠 있으니, 브라우저를 실수로 닫았다면 첫 화면에서 코드만 다시 입력하면 됩니다.
주소 끝의 &admin=1을 지운 링크를 공유하면, 받는 분은 보기만 하고 게시판을 비울 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화면이나 옆 교실에 띄울 때 쓰세요.
주의사항
이름·소속·계정을 일절 받지 않습니다. 저장되는 것은 글 본문과 보낸 시각뿐입니다.
다만 완전한 비밀은 아닙니다. 6자리 코드를 아는 사람은 그 게시판을 볼 수 있습니다. 신원이 드러날 만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민감한 사안은 이 도구로 다루지 마세요.
끝나면 왼쪽 위 「게시판 비우기」를 눌러 주세요. 누르지 않으면 글이 계속 남습니다. 참가자에게도 "이름이나 특정 학생 이야기는 쓰지 말아 달라"고 미리 안내하면 좋습니다.
참고
무료입니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고 별도 계정이 필요 없습니다. 학교 와이파이가 막혀 있으면 참가자는 휴대폰 데이터로 접속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