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격자에 찍어 0과 1로 바꿔 보며 컴퓨터가 이미지를 숫자로 다루는 원리를 익히는 수업 도구입니다. 설치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 어떤 도구인가요
컴퓨터가 그림을 어떻게 숫자로 다루는지, 손으로 찍어 보며 알게 하는 도구입니다.
모눈 위의 칸을 눌러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이 그대로 0과 1의 나열로 바뀌어 옆에 나타납니다.
“화면은 아주 작은 네모(픽셀)로 되어 있고, 컴퓨터는 그 네모를 숫자로 기억한다”를 한 화면에서 보여
줍니다.
■ 이럴 때 씁니다
AI가 사진을 어떻게 “본다”는 건지 설명해야 하는데, 말로는 도무지 안 통할 때
■ 이렇게 씁니다
1. 격자 크기를 고릅니다
8×8로 시작하십시오. 16×16 · 32×32도 있습니다.
2. 칸을 눌러 그림을 그립니다
하트·웃음·마름모·나무 같은 도안을 눌러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3. [그림] 탭과 [숫자] 탭을 오갑니다
내가 그린 그림이 숫자 몇 개로 적히는지 그 자리에서 보입니다.
4. [활동지 인쇄]를 누릅니다
만든 도안이 A4 모눈 활동지로 나옵니다.
■ 수업 포인트
· 숫자가 네 배로 늘어나는 순간
8×8을 16×16으로 바꿔 보십시오. 칸이 64개에서 256개가 됩니다. “화질이 좋아지면 왜 파일이
커질까”가 여기서 저절로 나옵니다.
· [흑백 뒤집기]
0과 1이 통째로 바뀝니다. 같은 그림인데 숫자가 정반대가 되는 것을 보여 주면, 숫자가 “약속”이라는
것이 와닿습니다.
· [줄여서 보내기]
같은 그림을 더 짧은 숫자로 적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압축이 무엇인지 여기서 이야기가 나옵니다.
· 짝 활동 — 숫자만 불러 주기
한 사람이 숫자만 읽어 주고 짝이 모눈에 옮겨 그립니다. 다 그리면 원본과 맞춰 봅니다. 가장 반응이
좋은 활동입니다.
■ 준비물
준비물 없음. 교실 프로젝터 하나로도 되고, 학생 기기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 수업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실과 [6실05-04] 디지털 데이터와 아날로그 데이터의 특징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유형이나 형태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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