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설계와 평가, 학생 피드백, 학교생활기록부 초안, 학생부 분석, 대입 정보, 상담과 면접 준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부터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가, 고민 끝에 올려봅니다. 학교 수업에 직접 사용하는 용도는 아니지만, 에듀집에도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매일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능이나 부족한 부분은 수정하고 있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소개부터 드리면, 공교육에서만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그래서 로그인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현재는 구글 계정 로그인 + 공교육 메일 인증입니다. 그리고 ai 분석이 필요한 기능은 api key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api key는 google을 사용합니다. 교사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특정 기능을 제외하고는 google ai studio의 무료 api key로도 충분합니다. 사용하다가 그때그때 필요한 기능들을 붙여넣다보니 사용성이 조금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제게 말씀해주시면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소개와 기능 안내 파일입니다. Project Archipelago 학교에서 교사의 일은 늘 이어져 있습니다.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 문항을 만들고, 학생의 결과물을 읽어 피드백을 남깁니다. 그 기록은 다시 학교생활기록부와 상담 자료가 되고, 진학을 앞둔 학생에게는 대학 탐색과 면접 준비로 이어집니다. 각각은 다른 업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학생을 이해해 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Project Archipelago는 이 과정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만든 교사용 교육 플랫폼입니다. AI가 교사의 판단을 대신하기보다는, 자료를 정리하고 초안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 교사가 학생의 과정과 변화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공개용에서는 4개의 모듈이 사용가능합니다. Barkhan에서는 학생의 보고서와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피드백과 학교생활기록부 초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Arroyo에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에서 출발해 수업, 수행과제, 루브릭과 평가 문항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합니다. 문항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생에게 어떤 배움이 남아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Estuary는 학생부 속 활동을 단순히 요약하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학년별 성장 흐름과 활동 사이의 연결을 살펴보고, 다음 탐구 활동과 상담 방향을 구체화합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학생부 기록에 근거한 예상 질문을 만들고, 질문의 의도와 꼬리질문을 확인한 뒤 학생용 자료와 모의면접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학생이 모범답안을 외우는 대신 자신의 경험을 자기 언어로 설명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Mesa에서는 대학과 학과, 전형, 입결과 일정을 비교하며 상담에 필요한 근거를 찾습니다. Delta에는 상담 내용과 후속 조치를 남길 수 있고, 모의고사 상담과 진학지도 OS를 통해 성적 변화와 시기별 업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모듈의 결과는 서로 이어지지만, 자동으로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부 원문, 성취기준, 모집요강과 같은 근거를 다시 확인하고 최종 문장과 판단은 교사가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