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게임 중 두 투광기 라는 게임을 하는 모습입니다. 두 투광기는 불빛을 이용해서 벤다이어그램의 해당부분에만 색칠이 되게 하는 게임인데요. 집합의 연산과 드모르간의 법칙을 매우 쌈뽕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선생님, 다시해요 다시해요!!!" 해서 이 반은 다섯 번을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아! 이제 알겠어요!!!!! 하며 생기를 날려주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래 있던 솔로 게임을 팀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게임 방법 같은 것도 시뮬레이션으로 넣었는데 막 그렇게 그래픽이 화려하지도 않은데 몰입도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후끈 달아올랐는지 몰라요. 게임 교육에 그리 긍정만은 아니었는데 오늘 이후로 생각 바뀌었습니다. 뭐든 적절히 개입한다면! 적재적소라면!!!!! 좋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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