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연수는 교실의 어떤 장면에서 시작했나요?
- 내 요청이 결과화면에 어떻게 구현될지 예상하지 못해서 늘 아리송해요.
AI가 내가 요청한 수정사항을 잘 이해하지 못해요.
작은 것 하나 고친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게 바뀌어요.
결과적으로 나는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었는데 'AI딸깍!' 한 것 같은 느낌이 나는게 아쉽고...
내가 만든 앱'에서 나만의 정체성이나 가치관이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
- 이 활동으로 학생의 어떤 힘이 자라나요?
- 학생과 교사 모두 문제를 해결하기 전 문제를 충분히 파악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힘을 기릅니다.
요리로 치면 일단 팬에 다 때려넣기 전에 재료를 준비하는 실력, 요리 과정을 짜임새 있게 설계하는 능력 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AI가 똑똑해짐에 따라 [사람의 요청] - [AI가 뱉은 결과물] 사이의 간극은 커져만 갑니다.
무언가를 만들 때, 결과물이 가져다주는 유익도 있지만 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이 강조됩니다.